코멘트
Madvillain

Madvillain

2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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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의 욕망을 읽다

책 ・ 2024

평균 3.3

영국의 철학자이자 문화 평론가는 마크 피셔가 자본주의 리얼리즘에서 다루었듯이 서브컬쳐라는 것이 어떻게 주류 문화에 편입되는지, 저항 문화가 어떻게 저항성을 잃고 상품화되는지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나는 언젠가 곽황이 마크 피셔를 잇는 K-Punk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마크 피셔의 K-Punk가 철학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예술적으로나 한 시대를 풍미했듯이 곽황도 전세계적으로는 언어의 장벽 때문에 힘들겠지만, 적어도 국내에서는 그러한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