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영화 자체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와 비교하면 초라할 뿐이고, 어수룩한 모습으로 나온 장견정도 스티브 카렐에 비할 바는 아니고, 미스 홍콩 출신의 정문아 혼자 눈에 띈다. 유머가 되면 안되는 상황을 우스꽝스럽게 넘기는 부분이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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