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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kn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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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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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대하여

책 ・ 2022

평균 3.8

2023년 02월 22일에 봄

스물여섯 살의 4월 이후 대부분 돈이 숨을 쉬게 해주었지만 여전히, 삶에서 그게 전부는 아니므로 가끔 숨막히게 외로운 순간이 있다. 가장 못 견디는 때는 희미해지는 것 같을 때다. 내가 누구인지, 누굴 사랑하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딱히 주변의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지 않고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