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미인
3 years ago

더 원더
평균 3.3
2022년 11월 18일에 봄
그녀는 삶의 편에서 죽음을 짝사랑했다. 기적은 쉽게 허락되지 않을 거라고. 흰 물감을 얼굴에 덧대며, 슬픔과 고통이 간결해지기만을 원했다. 사랑이 나으면 병도 사라지리라. 앓다가 씻은 듯 회복한 사람의 얼굴이 말갛다. 이제 그녀는 사랑해도 전과 같은 이유로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석미인

더 원더
평균 3.3
2022년 11월 18일에 봄
그녀는 삶의 편에서 죽음을 짝사랑했다. 기적은 쉽게 허락되지 않을 거라고. 흰 물감을 얼굴에 덧대며, 슬픔과 고통이 간결해지기만을 원했다. 사랑이 나으면 병도 사라지리라. 앓다가 씻은 듯 회복한 사람의 얼굴이 말갛다. 이제 그녀는 사랑해도 전과 같은 이유로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