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두려워하면 사랑은 느낄 수 없다. 사랑이 머무는 곳은 너무 멀리 있구나. 이를 깨달으라. 무(無)도 죽고, 침묵도 죽고 무한자(無限者)도 죽지만 참으로 남을 사랑하는 이는 죽는 걸 모른다. 까비르는 말한다, “이를 깨우치라.” 죽음, 온 세상이 다 두려워 떨지만 죽음, 나의 가슴은 기쁨으로 넘쳐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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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소중한 비밀: 까비르 강론
The Great Secret
죽음을 두려워하면 사랑은 느낄 수 없다. 사랑이 머무는 곳은 너무 멀리 있구나. 이를 깨달으라. 무(無)도 죽고, 침묵도 죽고 무한자(無限者)도 죽지만 참으로 남을 사랑하는 이는 죽는 걸 모른다. 까비르는 말한다, “이를 깨우치라.” 죽음, 온 세상이 다 두려워 떨지만 죽음, 나의 가슴은 기쁨으로 넘쳐흐른다. 죽어 나 자신을 무아경(無我境)에 온전히 내줄 날은 언제인가?
이 강의는 까비르가 신(神)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노래한 열 편의 시(詩)에 대한 해설이다. 오쇼도 다음과 같이 신에 대해 노래한다. “그대가 신을 향한 사랑으로 휩싸여, 그 사랑이 그대 존재의 근원으로부터 넘쳐흐를 때만, 그대는 타인을 사랑할 수 있다.” “나는 까비르를 사랑한다.” 사랑이 본 강의의 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