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무대에 울린 총성
운명의 1960년 4월 19일_16
동양의 지식인 이승만_23
어느 날 찾아온 예편 권유_30
군대를 떠나며 찾아든 감회_40
전후의 대한민국 건설_49
눈 피해로 일어난 참화_59
군인과 정치의 길_65
장제스와 아프리카 시인 대통령
“외교관으로 나가는 게 어떻겠냐”_76
대만에서의 외교관 업무_88
교민 문제 해결에 나서다_97
대사로서 내가 지녀야 했던 자세_106
내가 기억하는 최병우 기자_113
어느 날 날아온 군사정변 소식_123
아프리카 대륙을 누비다_131
가는 길이 험해도 가야할 길이라면_139
아프리카를 보며 떠올린 대한민국_148
드골의 프랑스, 냉전 속 세계의 각축
파리의 외교관_160
다양했던 경험의 갈래들_172
아프리카의 밀림을 오가다_188
전쟁터를 배회했던 내 영혼_196
프랑스를 떠나 캐나다로_207
꿈틀거리는 세계_218
박정희 대통령의 월남행 권유_228
지하철 건설의 꿈
교통부장관에 취임하다_246
‘대중교통 해결’이라는 과제_260
지하철 건설에 눈을 돌리다_268
순풍에 돛을 단 지하철 건설_280
뜻하지 않은 사고로 물러난 장관직_293
일본에 돈 꾸러간 한국 장성들
화학공업 건설의 전쟁터에 서다_308
척박한 토양에 뿌린 화학비료_316
6개월로 앞당긴 복구공사_325
본격적인 화학공업 육성에 뛰어들다_334
세계적인 비료공장 건설에 나서다_349
또 오일쇼크, 그리고 정리 작업_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