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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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 - '불립문자'래요, 절망인가요? 이현주 - 바우의 목줄을 묶다가 곽병찬 - 영지影池 앞에서 이철수 - 외발이 새가 바라보는 먼 하늘 윤구병 - 비 속에서 떠오른 생각 윤구병 - 부처됨의 어려움 김영동 - 내 안에 숨어 있는 것 전우익 - 이 땅의 농민으로 살면서 전우익 - 홀로 정영상 형을 생각하며 박성수 - 일상에서 도망친 것 그 자체가 깨달음 노무현 - 이 청년을 누가 내게 보냈을까? 유홍준 - 배워서 될 수 없는 얘기들 권정생 - 아름다운 우리 당산나무 정찬주 - 토굴의 종은 왜 울렸나 황현산 - 바닥에 깔려 있는 시간 리영희 - 지극히 작은 깨달음 구중서 - 노골부들 이야기 이문옥 - 고향에 간 이야기 김 훈 - 사대四大의 보이지 않는 춤 이상문 - 얼굴 김봉준 - 가축과 야생의 사이에서 윤영해 - 죽음의 여행길에서 만난 해골 이정표 이기윤 -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강우방 - 적멸삼매寂滅三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