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2023 제17회 수상작 박소해 <해녀의 아들> ■ 우수작 서미애 <죽일 생각은 없었어> 김영민 <40피트 건물 괴사건> 여실지 <꽃은 알고 있다> 홍선주 <연모> 홍정기 <팔각관의 비밀> 송시우 <알렉산드리아의 겨울> 2023 제17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심사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