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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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Ⅰ. 위기 이전의 세계 정전 - 석유 공급과잉 - 석탄을 박물관으로 - 코로나19의 공포 - 백신의 개발과 경제 회복 - 그린 보틀넥 - 반복되는 정전 - 녹색정전(greenouts) Ⅱ. 글로벌 에너지 위기 1차 에너지위기 - 영국발 에너지 위기 - 식품산업으로 확산된 위기 - 화석연료 피벗 - 전력기업 파산과 공장 가동 중단 - 유럽의 대안 찾기 - 에너지 위기를 심화시키는 슈퍼 그리드 - 뒷걸음질 치는 현실 - 일시적 인플레이션의 구조적 진화 2차 에너지 위기 - 러시아의 파이프라인 가스 - 혼란스러운 유럽 - 분자 위기와 생활비 위기 - 천연가스와 석탄에 벌어지는 일들 3차 에너지 위기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무기화되지 않는 러시아 에너지 - 러시아의 반격 - 화석연료 보틀넥 - 따뜻한 겨울의 역설 4차 에너지 위기 - 무기력한 세계 - 멈춰 서는 공장들 - COP27과 구경제의 반격 - 전기차와 전기화 - 자원 수출국의 역설 - 온화한 날씨와 끝나지 않는 위기 - 낯선 인플레이션과 불확실성의 증대 - 국유화와 시장개입 에너지 위기의 교훈 Ⅲ. ESG - 선의로 포장된 지옥도 ESG 대세 - 대기업이 ESG에 실패하는 이유 - ESG 보틀넥 - 다논의 역설 - 포기할 수 없는 화석연료 - 그린아웃의 수혜자 - 등 뒤에 숨긴 손 - 위대한 화석연료기업 - ESG워싱과 ESG 신기루 - ESG 사망선고 - 더 많은 ESG, 더 많은 화석연료 - 연극이 끝나고 난 뒤 Ⅳ. 안보화폐 - 닫힌 세계에서 필요한 것 안보화폐 - 미국의 안보화폐 - 중국의 안보화폐 - 사우디의 안보화폐 – 페트로도 달러도 위험하다 - 러시아의 안보화폐 – 유럽이 가져다준 행운 - 유럽의 안보화폐 – 신뢰를 잃어버린 그린 코인 - 석탄 본위제 - 천연가스 본위제 - 한국의 안보화폐 - 미국의 공급망 전략 - 글로벌 공급망 강화전략 - 국제 안보화폐 체제 Ⅴ. 한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 성장의 시대 VS 수축의 시대 재생에너지 - 재생에너지의 한계 - 늘어나지 않는 일자리 - 사라진 경쟁력 천연가스 - 공공성과 라라랜드 - 가스터빈 국산화와 에너지 믹스 - 일본 도시가스사의 사업전략 수소경제 석탄 - 유럽의 탈석탄 정책 - 일자리와 지방소멸 - 석탄 르네상스와 해외석탄사업 - 석탄발전의 역할 원자력발전과 SMR - MZ세대와 에너지 공기업 결론 -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