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LIGHT] 16 잊지 않는 한 잊히지 않고, 기억하는 한 영원히 존재하는 별, 장국영을 추억하며 | 오유정 22 패왕별희(霸王別姬) 변천사 : 사마천의 「항우본기」부터 영화《패왕별희》까지 | 차미경 30 중국의 5세대 감독, 그들은 어떻게 역사에 이름을 남겼나 | 임대근 [PRISM] 48 1924년부터 1977년까지,《패왕별희》속 반세기의 역사 | 프리즘오브 편집부 60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패왕별희》의 퀴어함 | 문아영 68 훼손과 타락, 패왕들의 몰락이 상징하는 것 | 박소연 76 화려한 색채로 수 놓인 비극 | 이준엽 84 경극?개인?역사가 만들어 내는 파문 :《패왕별희》의 액자식 구조와 그 역할에 관하여 | 박동수 92 “인간의 도리가 어때야 하는지 ( )을 통해 말하는 극이다.” | 안정윤 [SPECTRUM] 112 관객 서베이 : 일분일초가 모자라도 한평생이 아니잖아. | 프리즘오브 편집부 122 인터뷰 : 장국영, 나의 장국영 | 프리즘오브 편집부 130 《패왕별희》속 경극과 곤극의 변주 | 장희재 136 주샨을 향한 이벽화와 천카이거의 시선 | 박소연 142 팔루스라는 환상이 만든 무대 : 정신분석학으로 보는《패왕별희》, 《M. 버터 플라이》,《왕의 남자》| 전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