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속 '나'가 이산마가 되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일본의 도쿄, 시모노세키 그리고 한국의 서울과 마산 혹은 부산 등,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라는 생각 하나만을 가지고 이야기를 써내려갔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