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의 말
水刻畵 1 | 水刻畵 2 | 水刻畵 3 | 水刻畵 4 | 水刻畵 5 | 무슨 일이지? | 또 무슨 일이지? | 나는 내가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네 | 높은 강 1 | 높은 강 2 | 서시 | 눈사진 | 내 나무 아이 | 명파리 | 나무 밑에서 | 누가 살고 있다 | 얼음집 | 또 만납시다, 지구 위에서 | 새 | 넉배 고란초 | 반딧불 하나 내려보낼까요?
첫 기억 | 첫 기억의 끝 | 비무장 지대 일기 1 | 비무장 지대 일기 2 | 神市 | 다락골 줄무덤에서 | 4월이여, 우리는 무엇인가 | 아이오와 1 | 땅에서 어두워진 수평선 하나 올라가고 있다 | 아프리카 | 아이오와 4 | 강가에서 | 가금리에서 1 | 가금리에서 2 | 백두대간을 타고 1 | 백두대간을 타고 2 | 저 물빛 아이
황해 1 | 황해 2 | 바람이 불지 않아도 바람이 부네 | 넘은 산 | 알래스카 1 | 알래스카 2 | 극야 | 금강의 개마고원에서 | 포인트 배로까지 | Sam and Lee | 지리산 소년 | 파도벽을 타고 | 얼음눈 | 노란 얼음꽃
(그대가 누구인지 몰라도 그대를 사랑한다) | 유빙 | 산늪 1 | 산늪 2 | 산늪 3 | 나는 풀 밑에 아득히 엎드려 잎에 잎맞춘다 | 그대를 보고 있으면 나는 고원에 있데 | 무지개, 무지개, 원무지개
▨ 해설·새의 비극과 그 깊이·김주연

'이야기가 들어있는 시집'. 이 말이야말로 이 시집에 썩 잘 어울리는 소갯말이 아닐까 싶다. 이 시집에는 6.25 전쟁의 잔상과 그 편린들이 시편들 사이로 줄줄이 이어져 있다. 이제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기억들이라 어쩐지 생소한 시편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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