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앞서 - 브랜딩을 좋아한다면
프롤로그 - 경쟁과 불안의 시대, 놓칠까 뒤처질까 두려운 브랜딩 디자이너에게
1부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하기_ 농부시장 마르쉐
- 건강하고 아름답고 맛있는 별천지
- 마르쉐의 시작, 먹고사는 것의 위기
- 편견을 없애면 보이는 ‘좋음’
- 약점을 포용하는 울타리
- 브랜드 가치의 생명력, ‘행동’
- 지혜를 잇는 거래 조건, 마르쉐 원칙
- 철학이 있는 시장
2부 중심이 단단해야 유연해진다_ 사과 농장 파머스파티
- 최초의 농장 직거래 브랜딩
-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는 어디까지일까?
- 사과로 할 수 있는 모든 짓을 일단 다 해보자
- 브랜딩은 거들 뿐, ‘모두에게 말 걸 수 있는 맛’이 다했다
- 새롭게 쓰는 성공의 의미, 가능성
3부 지키기, 살려내기, 같이 살기_ 유기농 목장 카페 우유부단
- 마을을 살리는 목장
- 브랜딩이 구사하는 적정기술, ‘딱 그만큼’의 모든 것
- 계획은 언제나 변경되고, 해석은 우리의 몫
- 사회적기업의 똘똘한 브랜딩
- 나누어야 흥하는 세일즈
4부 연결만 잘 된다면_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삼청점
- 가장 보편적인 아름다움의 발신
- 반복하며 단단해지는 브랜딩의 철칙
- 프로젝트의 ‘왜’가 차근히 쌓여 기업의 ‘왜’로
- 너무나 다른 집단이 협력하여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법
- 새롭게 쓰는 성장 전략, 순환력
5부 일과, 세계와, 나의 행복_ 슈마허칼리지, 부탄
- 믿음을 믿나요?
- 닮아서 다행이다
- 부탄, 가난하잖아. 정말 행복해?
- 환상적인 현실 만들기
마무리하여 - 브랜딩을 무기로 바라는 삶을 사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