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제1부: DNA 지문의 발견
1. 10년 만에 나타난 증인: 크로웰 성폭행 사건과 개리 닷슨
2. 과학이 찾아낸 ‘숨어있는 증인’: 최초의 DNA 수사, 콜린 피치포크 사건
3. 죽은 고양이에서 당겨진 혁명의 방아쇠: 과학수사의 ‘유레카’, 알렉 제프리스
4. 지능적인 강간범을 잡는 방법: 미국 DNA 수사 1호 연쇄 강간절도범 앤드류
5. 지문이 의식이라면, DNA는 무의식: 버지니아 대학 강간사건 범인의 실수
제2부: 세기의 범죄
6. 가장 슬프고 기괴한 살인사건: 애인에게 에이즈균을 주사한 의사
7. 이웃집 살인마: 그린리버 킬러, 48명의 여성을 죽이고 20년 만에 붙잡히다
8. 냉동고에 아이를 보관한 남자: 서래마을 영아 살해사건
9. 아이큐 51의 일급 살인범: 사형 집행 48시간 앞두고 풀려난 앤서니 포터
10. 무죄라도 살인자: 무혐의로 풀려난 세기의 사건, 오 제이 심슨
11. 팔뚝 속에 흐르는 다른 남자의 피: DNA를 조작한 강간범 의사, 존 슈니버거
12. 남부의 교살자: 연쇄살인범 티머시 스펜서를 잡다
제3부: 역사, 과학, 미스터리
13. 죽음의 천사: 지하에 잠든 멩겔레를 추적하다
14. 37년간 계속된 아나스타샤 진위 공방: 러시아 마지막 황녀의 행방
15. 파란만장한 샤를의 심장행로: DNA, ‘루이 17세 미스터리’를 해결하다
부록: 한국의 DNA 과학수사 실례 | 한면수(국립과학수사연구소 유전자분석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