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강아지 마음 상담소

강형욱
3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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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반려견 훈련사가 알려주는 강아지 마음에 대한 모든 것. 함께 먹고 함께 자고 함께 걷고, 반려견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아끼지만 때론 내 강아지의 마음을 알아채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처럼 느껴질 때도 무척 많다. 작고 사소해 보이는 행동일지라도 보호자 입장에선 이유가 궁금하고 때론 뭔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 언뜻 사소해 보이지만 현실에서 자주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부터, 전문가의 조언이 꼭 필요한, 답하기 어렵고 묵직한 질문들도 무척 많다. 이 모든 질문에 정확하고 명쾌한 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자는 그동안 공부하고 경험한 모든 것들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답을 드리겠다고 약속한다. 강아지를 키우는 반려인들이 직접 물은 120가지 질문과 강형욱 훈련사가 깨알같이 알려드리는 120가지 해답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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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을 읽는 분들께 004 저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들을 소개합니다 006 PART 01 처음 읽는 내 강아지 마음 Q001 강아지에게 사과하는 방법이 있나요? 017 Q002 발바닥 털, 꼭 깎아 줘야 하나요? 019 Q003 강아지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 안 되나요? 021 Q004 웅얼거리는 강아지, 뭔가 말하고 싶은 걸까요? 025 Q005 자기 냄새를 다른 강아지가 못 맡게 하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028 Q006 강아지 교육, 생후 6개월에 시작하면 너무 늦나요? 030 Q007 낯선 사람을 더 반기는 강아지, 보호자를 인식 못 하는 건가요? 032 Q008 반려견의 명절 스트레스, 줄여 줄 방법이 없을까요? 034 Q009 바닥에 뒹구는 강아지, 등이 가려운 건가요? 036 Q010 외출할 때 강아지를 위해 불을 켜 놓는 게 낫나요? 038 Q011 매일 같은 간식을 주면 질릴까요? 041 Q012 강아지를 병원에 입원시키면 버려졌다고 생각할까요? 043 Q013 배변 후 뒷발을 차는데, 혹시 자기 발을 닦는 건가요? 045 Q014 방석이나 바닥을 파는 이유, 자기 자리를 만드는 건가요? 047 Q015 전화기 너머의 목소리도 강아지가 알아듣나요? 049 Q016 강아지도 집이 더러우면 싫어하나요? 052 Q017 종일 놀아 달라는 강아지, 괜찮은 건가요? 055 Q018 보호자한테서 다른 강아지 냄새가 나면 질투하나요? 057 Q019 상처 핥아 주는 강아지, 아프지 말라고 그러는 건가요? 060 Q020 강아지들은 자신의 부모나 형제를 기억하나요? 062 생뚱맞은 Q&A Q 보호자인 제가 분리 불안이 심해요. 어떡하죠? 064 Q 강아지에게 허락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65 PART 02 강아지 마음속, 숨겨진 1cm를 찾아서 Q021 사람들끼리만 음식을 먹으면 강아지가 서운해 하나요? 069 Q022 샤워 후에 뛰어다니는 강아지, 좋아서 그러는 건가요? 072 Q023 배변 패드에 용변을 본 강아지, 나중에 칭찬해 줘도 알까요? 075 Q024 보호자가 코를 심하게 골면 강아지가 힘들어 하나요? 077 Q025 강아지 이름, 개명해도 알아듣나요? 079 Q026 강아지한테도 시간 개념이 있나요? 081 Q027 마당이 있으면 산책이 필요 없나요? 083 Q028 강아지도 노래를 알아듣나요? 085 Q029 빙글빙글 도는 강아지, 기뻐서 그러는 건가요? 088 Q030 외출하려고 하면 제 바지를 물어요. 나가지 말라는 건가요? 090 Q031 보호자가 낳은 아기를 가족으로 인식하나요? 092 Q032 산책하는 도중에 자꾸 제 신발을 물어요. 이유가 있나요? 094 Q033 사료를 가져와 떨어뜨리는 강아지, 나누어 먹자는 걸까요? 096 Q034 이불 같은 걸 입에 물고 자는 강아지, 제가 못 해 줘서 그런가요? 098 Q035 강아지와 문제견 영상을 같이 봐도 되나요? 101 Q036 보호자를 쳐다보며 배변하는 강아지, 어떻게 반응해 줘야 하나요? 103 Q037 장마철에 강아지를 안고 산책하면 그래도 산책했다고 느낄까요? 105 Q038 등의 털을 세우는 강아지, 무서워서 그러는 건가요? 108 Q039 자려고 하면 사료 먹는 강아지, 이유가 있나요? 110 Q040 혼자 현관문에서 자는 강아지, 보호자에 대한 애착이 부족한 건가요? 112 생뚱맞은 Q&A Q 허공에다 대고 짖는 강아지, 귀신을 보는 걸까요? 114 Q 자신의 대변을 주워서 들고 다니는 보호자를 강아지는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115 PART 03 그때, 강아지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Q041 다른 가족과의 산책을 거부해요. 이럴 땐 산책을 안 가도 되나요? 119 Q042 강아지한테 선풍기는 무용지물인가요? 121 Q043 다른 동물 보고 낑낑거리는 강아지, 같이 놀고 싶은 건가요? 123 Q044 강아지도 삐지나요? 126 Q045 식사할 때면 옆에서 대변보는 강아지, 저만 먹는다고 복수하는 건가요? 128 Q046 눈이 안 보이는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면 불안해할까요? 131 Q047 천둥이 치면 낑낑대는 강아지, 진정시킬 방법이 있을까요? 134 Q048 제가 샤워하고 나오면 제 몸의 물기를 핥아 먹어요. 닦아 주는 건가요? 136 Q049 매일 거울 보는 강아지, 혹시 나르시시즘에 빠진 걸까요? 138 Q050 산책 후 이불에 등을 비비는데, 간지러워서 그런 건가요? 141 Q051 강아지도 한숨을 쉬나요? 143 Q052 화장실에 따라 들어와 지켜보는데, 저를 지켜 주려는 건가요? 145 Q053 강아지들도 가끔 추억을 떠올리나요? 147 Q054 외출한 뒤 돌아오면 냄새를 맡은 후에 반겨 주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149 Q055 가족끼리 말다툼하고 난 후엔, 화목한 모습을 보여 줘야 하나요? 152 Q056 강아지도 같은 친구를 자주 만나면 질리나요? 154 Q057 강아지도 결벽증이 있나요? 156 Q058 강아지 소리를 내면 제가 강아지인 줄 알까요? 158 Q059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남은 반려견에게 말해 줘야 할까요? 160 Q060 보호자가 없을 때는 벨 소리가 나도 짖지 않아요. 무서워서 안 짖는 걸까요? 163 생뚱맞은 Q&A Q 강아지들끼리 만나면 보호자에 관한 얘기를 할까요? 166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누적 조회수 3백만! 유튜브 최고의 반려견 콘텐츠 완. 전. 정. 복.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가 깨알같이 알려주는 당신이 그동안 궁금해왔던 강아지 마음에 대한 모든 것! 사람과 강아지가 좋아하는 풍경은 각자 다릅니다. 사람들이 웅장한 건축물이나 아름다운 거리에 감탄한다면 반려견들은 새가 날고 노루가 지나다니는, 온갖 냄새로 가득한 풀밭에 감탄합니다. 이렇게 다른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다 보니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들, 오해하고 있는 것들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처음엔 그저 귀여운 행동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하기도 하고, 강아지의 마음은 그게 아닌데 보호자가 오해해서 잘못 대응하는 경우도 무척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딱히 답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찾아가 물어볼 곳도 없는 게 현실입니다. -발바닥 털은 꼭 깎아줘야 할까? -강아지한테 미안할 때는 어떻게 사과해야 할까? -외출할 때 강아지를 위해 불을 켜 놓고 가는 것이 좋을까? -강아지도 자신의 부모나 형제를 알아볼까? -강아지 이름을 개명해도 괜찮을까? -강아지한테 어떻게 사랑한다고 표현할까? 반려견과 살아가다 보면 이런 궁금증들은 하나둘 늘어나기만 합니다. 내 강아지의 마음을 오해 없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을 때, 이런 상황에서는 강아지에게 어떻게 대해줘야 하는지 도무지 답을 알 수 없을 때, 강아지가 하는 수많은 행동 중에 어떤 것이 문제이고 어떤 것이 아닌지 헷갈릴 때, 실제로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했던 것들. 그 질문들에 대해, 이제 강형욱 반려견 행동전문가가 정성껏 답을 해 드리겠습니다. “궁금하지만 누구한테 물어보기는 조금 애매한 질문들에 대해 저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깨알같이 답을 드리겠습니다.” 내 강아지의 마음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함께 먹고 함께 자고 함께 걷고, 반려견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아끼지만 때론 내 강아지의 마음을 알아채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처럼 느껴질 때도 무척 많습니다. 작고 사소해 보이는 행동일지라도 보호자 입장에선 이유가 궁금하고 때론 뭔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죠. 어떤 행동이 문제 행동인 건지,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줘야 하는지, 이런 행동을 할 때 강아지의 진짜 마음은 무엇인지 등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인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은 끝이 없습니다. 언뜻 사소해 보이지만 현실에서 자주 부딪힐 수 있는 이런 문제들부터 이처럼 전문가의 조언이 꼭 필요한, 답하기 어렵고 묵직한 질문들도 무척 많죠. 그리고 다음 질문처럼 모든 반려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슴 아픈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모든 질문에 정확하고 명쾌한 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자는 그동안 공부하고 경험한 모든 것들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답을 드리겠다고 약속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반려인들이 직접 물은 120가지 질문과 강형욱 훈련사가 깨알같이 알려드리는 120가지 해답. 이 모든 것을 이제 『내 강아지 마음 상담소』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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