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달 탐험 후, 땡땡과 아독 선장, 밀루는 모처럼 조용한 휴식을 즐긴다. 행복했던 시간도 잠깐, 수다쟁이 보험외판원이 등장하고 여기저기서 유리란 유리는 모조리 깨지는 이상한 사건이 일어나자, 땡땡 일행은 수사에 나선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