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말 1. 일상은 소중하다 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다 ? 착한 사람을 위한 법 ? 무죄 판결 ? 납골당을 다녀와서 ? 판결 선고 후 ? 협상의 법칙, 조정의 법칙 ? 사법도 감동을 창조할 수 있다 ? 스위스 법원 기행 ? 형사 재판 잘 받는 방법들 중 ? 판사의 일 ? 화이트칼라 범죄 양형 기준 ? 좋은 변호사 ? 죄인을 다스리는 방법 ? 말 대신 계약서 ? 증인 출석 ? 판사 한기택 ? 민사 재판 잘 받는 법 ? 상속 포기 ? 40대 ? 조정과 우산 ? 녹차 한 잔의 힘 ? 김창완 ? 명분과 실리를 나누는 화해 ? 조삼모사 ? 선순환의 공동체 ? 작은 세상이 대안이다 ? 이삭의집에서 만난 소년 ? 부끄러운 대학 생활 ? 자작나무 ? 하모니를 보고 ? 나이 먹는 일의 기쁨과 슬픔 ? 책을 읽는 이유 세 가지 ? 블로그 방문객 10만 명을 기록하며 ? 취미 세 가지 ? 정겨운 세상 만들기 ? 병원에서 절감한 비폭력 대화법 ? 책을 고르는 기준 ? 추도식에 다녀와서 ? 홋카이도를 다녀와서 ? 왕후박나무 ? 망진산을 오르며 ? 시외버스를 탈 때 주의할 사항 ? 우포늪 반딧불 ? 지리산의 일출 ? 영축산의 평안 ? 안치환 주간 ? 코리아를 보고 ? 목련 ? 생강나무 ? 느티나무 ? 배롱나무 ? 구상나무 ? 그 소나무 ? 주목 ? 증거 재판주의 ? 7번 방의 선물을 보고 ? 편백나무 ? 막말을 자제하는 법 ? 조정에 임하는 자세 ? 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 공무원 생활을 시작할 때 유의할 점 ? 모과나무 ? 소원을 보고 ? 은행나무 ? 고로쇠나무 ? 녹나무 ?전나무 ? 프라하의 48시간 ? 박태기나무 ? 칠엽수 2. 일독을 권한다 나무야 나무야를 다시 읽고 ? 공부의 즐거움을 읽고 ? 법의 정신을 다시 읽고 ? 변신과 시골 의사를 읽고 ? 팡세를 읽고 ? 도덕경을 다시 읽고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고 ? 감시와 처벌을 읽고 ? 파리의 노트르담을 읽고 ?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고 ?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 자유론을 읽고 ? 25시를 읽고 ? 에밀을 읽고 ? 손자병법을 읽고 ? 피로사회를 읽고 ? 의무론을 읽고 ? 마담 보바리를 읽고 ? 난중일기를 읽고 ?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읽고 ? 안나 카레니나를 읽고 ? 여자의 일생을 읽고 ? 재판관의 고민을 읽고 ? 베니스의 상인을 읽고 ?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읽고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읽고 ? 주홍글자를 읽고 ? 문학 속의 재판, 재판 속의 문학 ? 페스트를 다시 읽고 ? 부활을 다시 읽고 ? 카라마조프 형제들을 다시 읽고 ? 죄와 벌을 또다시 읽고 ?레 미제라블을 다시 읽고 ? 전쟁과 평화를 다시 읽고 ? 적과 흑을 다시 읽고 ?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을 읽고 3. 사회에 바란다 형사 사건 재배당과 양형 기준제 ? 공판 중심주의와 그 적들 ? 변화의 시대에 판사로 사는 방법 ? 독립되어 있지 아니하면 사법이 아닙니다 ? 솔로몬왕의 판결 ? 진주지원장 취임사 ? 조정위원 위촉식 인사말 ? 진주지원장 이임사 ? 부산고등법원 이임사 ? 부산가정법원장 취임사 ? 부산여성변호사대회 기조 강연 ?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 말씀 ? 헌법재판소 재판관 취임사 ? 헌법재판소 재판관 퇴임사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