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2026

2026년, AI 빅뱅을 미리 준비하는 최고급 코스! AI 트렌드부터 비즈니스 활용, AI 에이전트, 설치형 AI까지 한 권으로 끝! 당장 써먹는 AI 도구 30개 활용법 수록! 『AI 2026』(트렌드&활용백과)는 2026년에 일어날 ‘AI 빅뱅 시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필독서이다. 최근 3년여 간 기업·관공서·학교 등 수천 곳에서 AI 강의와 컨설팅을 통해 5만여 명을 만나며 들었던 그들의 요구와 고민을 반영해 꾹꾹 모아 만들었다. AI 트렌드부터 비즈니스 활용, AI 에이전트, 설치형 AI부터 일잘러를 위한 업무별 생산성 AI 도구까지, 일과 생활에서 ‘AI 빅뱅 시대’를 함께하려는 분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AI 빅테크의 최신 전략 분석과 2026년 AI 트렌드 예측(키워드 10) 1장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AI 트렌드를 빠르게 따라가는 사람들을 위해 오픈AI·앤트로픽·구글·xAI 등 빅테크들의 최신 전략을 분석하고, 2026년 AI 트렌드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김덕진 소장은 2026년을 ‘AI 빅뱅 시대: AI 전쟁의 2막’이라고 규정하고, 2026년을 대표하는 AI 트렌드 키워드로 ‘1. 챗GPT 독주 시대의 종말: 새로운 전쟁의 서막, 2, 현실세계로 걸어 나오는 피지컬 AI, 3. 소형모델 혁명: 엣지 AI·온디바이스 AI·버티컬 AI, 4. 먼저 말을 거는 AI: 일상 AI의 시작, 5. 검색의 뉴노멀, AI에게 간택당하는 시대, 6. AI 컴패니언 시대, 7. AI가 만든 새 생태계: 솔로프리너 혁명, 8. AI 네이티브 조직, 9. AI 주권 전쟁, 소버린 AI, 10. AI 거버넌스: 규제와 혁신 사이의 균형’ 등 10가지로 뽑았다. 아울러 AI의 10가지 트렌드들이 우리의 업무와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본다. 또한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삼국지』를 방불케 하는 AI 시장을 둘러싼 전략들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 범용 AI들의 핫한 일잘러 기능, 이미지/영상 기능 대방출! 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 범용 AI를 쓰는 사람들은 많지만, 의외로 업무와 학업에 쏠쏠한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와!, 챗GPT와 제미나이에 이런 기능까지 있었어?” 2장에서는 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 범용 AI들의 다재다능한 최신 기능들을 실제 사용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자료조사·요약·보고서까지 한번에 <딥 리서치>, 나 대신 알아서 척척 실행까지 자동화 <에이전트 모드>, G메일·캘린더·드라이브 연결해 쓰는 <커넥터>, 관심 주제 자동 보고서 <클리핑 자동화>, 맞춤형 브리핑 비서 <펄스>, 10분 만에 전문가 수준 리포트 <연구>, 실시간 화면으로 물어보기 <제미나이 라이브>, AI와 함께하는 맞춤형 학습 <가이드 학습>, 창작과 학습을 위한 스토리텔링 <스토리북 젬스>, 코드 한 줄 몰라도 맞춤형 앱을 척척 <앱 빌더> 등 업무나 학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범용 AI가 멀티모달로 발전하면서 이미지 및 영상 기능들이 빠르게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텍스트 한 줄로 영상을 뚝딱 만드는 챗GPT의 <소라 2>부터 일관성 뛰어난 이미지 생성 <나노 바나나>, 영상과 동시에 대사·배경음악·효과음까지 만들어주는 <베오 3>까지 범용 AI의 최신 멀티미디어 기능 사용법도 실었다. 메타 프롬프트부터 프롬프트 팩 꿀팁까지, 실용적 예제와 팁이 가득 예전에는 언어모델이 각기 달라도 프롬프트를 쓰는 나름의 공통점을 찾아 원칙을 얘기했는데, 최근 각 모델들이 점점 발전하며 각각 성능과 특징이 다양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모델별로 조금씩 다르게 작성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 3장에서는 챗GPT·클로드·제미나이 특유의 프롬프트 가이드 원칙과 <직장인을 위한 프롬프트 모음집>, <대학생을 위한 프롬프트 모음집> 사용법까지 소개한다. 내 PC에 오픈소스 AI를 직접 설치하고 사용하기 “개인 PC나 노트북에서 AI를 이용해 민감한 업무정보를 다룰 수는 없을까?” 4장에서는 인터넷 연결 없이 개인 PC나 노트북에서 직접 실행되는 오픈소스형 AI 사용법을 소개한다. 내 PC에 젬마 3, 쿠웬 3 등 로컬 AI를 설치해 활용하는 법뿐만 아니라 한국의 오픈소스 AI인 A.X(SK텔레콤), 하이퍼클로바 시드(네이버), 엑사원(LG), 솔라(업스테이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독자들이 각자 업무나 필요, 상황에 맞는 모델을 찾아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검색/에이전트/업무/미디어(이미지·영상·음악), 업무별 생산성 AI 도구 30개 활용법까지!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지난 3여 년간 만난 수많은 기업들과 사람들,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일잘러를 위한 알짜배기 생성형 AI 도구 30개의 활용법을 담았다. 감마·미리캔버스·냅킨·노트북LM·노션AI 등 사무 특화형 AI부터 퍼플렉시티·펠로·젠스파크 등 심층 리서치 에이전트, 와~ 소리가 터지는 요즘 핫한 나노바나나·소라2·베오3·힉스필드·수노 등 미디어 특화 AI까지, 김덕진 소장의 특유의 설명 능력으로 최신 AI를 쉽고 재미있게 내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 중에서 내 업무나 특성에 맞는 것을 골라서 나만의 워크플로를 만들어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직장인·대학생·부모 필독서―사전처럼 옆에 끼고 펼쳐보는 AI 활용백과 1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대중에게 기술분야를 설명하며 소통해온 IT 커뮤니케이터 김덕진 소장이 우리 삶과 가까운 주제와 함께, 재미나고 쫄깃하게 AI에 대해 설명해 준다. 책을 펴고 단순히 따라해 보는 것만으로도 AI가 무엇이고, 내 일과 삶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감이 잡힐 것이다. 직장인이 번거로운 업무의 자동화가 절실할 때, 보고서 쓰기가 막막하고 아이디어가 안 떠올 때, 1인 기업가가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싶을 때, 대학생이 리포트를 쓸 때, 부모가 아이의 공부·수행평가를 도와줄 때, 사전처럼 옆에 끼고 항상 펼쳐보는 AI 트렌드&활용백과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