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줄거리 안에 감춰진 철학적 문제들, 고독과 폭력성, 존재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 독자를 전율케 하는 놀랍고 오묘한 책! 피뇰의 소설 <차가운 피부>는 바로 그런 책이다." - <파이 이야기>의 작가 얀 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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