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장 자크 상뻬 · 소설
96p

<라울 따뷔랭>의 개정판. 인간적이고 따뜻한 시선의 삽화가로 잘 알려진 장 자끄 상뻬의 작품이다. 상뻬는 자전거에 정통해 있으면서도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는 비밀을 안고 사는 <따뷔랭>이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해나가면서 바로 우리 이웃 같은 한 마을을 통째로 선사하고 있다. 상뻬의 그림은 세심한 곳에까지 신경을 쓴 흔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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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박
3.5
자신의 약점을 받아들이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가 하는 문제를 유머러스하고 따스한 시선으로 조망.
김준
4.0
'따뷔랭'을 탈 줄 모르는 따뷔랭과 언제나 결정적인 순간을 필름에 담아내는 데에는 실패하는 뛰어난 사진사의 이야기
소월이
4.5
사람은 정말 좋아하는 무언가를 다른 방식으로 사랑할 수도 있지. 말할 타이밍을 놓치고 오랜 세월 오해를 받을 수도 있지. 누구나 말 못 할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 살다 보면 우연히 서로의 비밀을 공유할 수도 있지. 어떤 계기로든 우리는 친구가 될 수도 있지. 어쩌다, 그럴 수도 있는 게 인생이지~
챈들러 빙
5.0
저녁으로 프로냐르를 먹고 비파이유를 끼고 책을 읽으며, 날이 좋으면 따뷔랭을 타고, 몸이 안좋으면 병원에 가서 마들렌을 한 대 맞고, 이 모든 것을 피구뉴로 찍어서 남겨놔야지.
Jihyeong
5.0
속 깊은 이성친구를 읽고 내가 처음 빠지게 된 작가님 그리고 내가 처음 사달라고 한 책
'ㅅ'
4.5
유머 쥑인다..
고망쥐
4.0
이 세상에 나를 온전히 이해해줄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야.
그러나
4.5
자전거=따뷔렝 사랑스럽고 익살스러운 그의 그림 만큼이나 귀엽고 따뜻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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