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따뷔랭>의 개정판. 인간적이고 따뜻한 시선의 삽화가로 잘 알려진 장 자끄 상뻬의 작품이다. 상뻬는 자전거에 정통해 있으면서도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는 비밀을 안고 사는 <따뷔랭>이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해나가면서 바로 우리 이웃 같은 한 마을을 통째로 선사하고 있다. 상뻬의 그림은 세심한 곳에까지 신경을 쓴 흔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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