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촌티’여, 제발 가라 부도덕한 사랑이 재미있다·13 더럽게 사랑하자·17 사랑받지 못하여·21 화장하는 남자, 멋 낼 권리의 당당한 회복 선언·30 두고 보자·33 가벼움과 자유로움의 성(性)·37 천상병 시인과 나·43 청소년을 어른으로 대우해 주자·48 나의 자화상·52 어떻게 사랑할까·55 나의 젊은 시절 짝사랑에 대한 회상·63 한국인의 특성·66 겉만 야한 여자·71 야한 여자의 섹스·74 이순(李筍) 선배님께·78 보디 피어싱이 의미하는 것·84 공연음란죄? G-드래곤을 위한 변명·88 인생의 고해, 그럭저럭 헤쳐나가는 방법·91 제2장 삽입성교여 안녕 에로스를 옹호함·97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다·102 위선적 도덕주의를 우려한다·111 삶을 비관하세요 마음이 편해져요·114 나의 첫 사랑·118 도교 사상과 성(性)·125 한국은 섹스 천국인데 왜 나만 색마로 몰아가나?·129 너 죽고 나 죽자·133 마조히즘적 미의식과 중국의 <전족>·137 그림과 나·144 톨스토이의 비극·146 고교생이 원하는 대학에 가려면·150 ‘간통’ 가지고 윤리·도덕 따지는 것은 시대착오·154 육체주의 선언·157 로렌스의 소설 『채털리 부인의 연인』에 대하여·162 한국은 과연 합리성의 시대를 뛰어넘었을까?·167 불편한 것은 평화롭다·171 성탄절 유감(有感)·175 제3장 ‘권태’에서 ‘변태’로 이육사의 시 「절정」의 올바른 해석·179 감은 때가 되면 떨어진다·185 상징은 무섭다·189 관음증과 노출증의 활용·193 내가 처음으로 대학에서 강의할 때 만난 여학생·201 ‘상수도’만 있고 ‘하수도’가 없다면·204 집착 없이 즐기는 섹스 파트너가 좋다·207 한국의 현실과 위선적 권위주의·210 여자의 흰 피부 빛깔에 대한 회상·216 권태·225 ‘한다’와 ‘해 본다’·228 카타르시스와 한국문학·232 육체주의 문학 선언·242 百‘디’가 不如一‘부’ ·246 한국의 성(性) 개혁을 위한 마광수의 제안·250 나의 20대 시절·252 불편한 것은 아름답다·259 과로로 죽은 개미 가수로 성공한 베짱이·273 제4장 문화는 ‘놀이’다 열려라 참깨·277 여자의 자위행위·283 옷의 관능미·287 게으름 예찬·292 위장된 잠재의식과 적개심·296 술과 성(性)·300 수상한 역사·310 성적(性的) 표현이 아름답지 않으면 외설이라고?·310 미래의 섹스·315 포경수술·318 그리운 자연·322 여배우 이미숙 씨 생각·326 나의 누이여, 나의 신부여·331 앞으로의 문화예술이 나아갈 길·339 지난행이(知難行易)·344 담배와 나·348 한국 인문학의 위기, 그 원인은 무엇인가?·353 나의 버킷 리스트·357 제5장 자유는 야하다 ‘타락’도 ‘병’도 아닌 동성애·364 사랑의 힘·370 ‘야한 아내’의 세 가지 형태·374 자유만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다·383 한국의 참담한 현실·386 마광수가 제시하는 결혼에 관한 십계명·390 연애 중에 싫증을 내게 되는 3가지 원인·394 뭘 타세요·397 나도 싸우고 있다·401 시를 공부하는 어느 대학생과 주고받은 문답·405 머리카락의 관능미·410 최근의 섹스 동향과 사도마조히즘·414 대학축제 - 철저한 ‘놀자판’이 좋다·418 비굴한 향수(鄕愁)·422 마광수 약력·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