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마광수 교수, 육체주의 선언 에세이집『더럽게 사랑하자』 진부한 ‘정신주의’에 맞서 미래지향적 ‘육체주의’를 새 시대의 패러다임으로 제시하는 마광수 교수의 좌충우돌· 재기발랄·박학다식한 유쾌·상쾌·통쾌한 글 모음집! 마광수 교수는 소설『즐거운 사라』시집『가자 장미여관으로』등의 작품에서 우리 사회가 금기시하는 성에 대한 담론을 여과 없이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써 줄곧 독자들에게 마광수시즘 선풍을 일으켰다. 이번 출간되는 에세이집『더럽게 사랑하자』에서는 육체주의를 선언하고 우리 사회의 위선적이고 이중적인 성(性)의식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던지면서 다시 한 번 성 해방을 주장하고 있다. 특히 문학작품에서의 표현의 자유마저 법의 잣대로 박탈하고 있는 한국의 권위주의적인 성 윤리를 그만이 가지고 있는 지적이고 감성적인 특유의 필체로 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