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으로 읽는 셰익스피어 이야기

찰스 램님 외 2명 · 소설
4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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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폭풍/한여름 밤의 꿈/겨울 이야기/헛소동/좋으실 대로/ 베로나의 두 신사/ 베니스의 상인/ 심벨린/리어왕/멕베스/끝이 좋으면 다 좋다/말괄량이 길들이기/실수연발/자에는 자로/십이야/아테네의 타이먼/로미오와 줄리엣/덴마크의 왕자 햄릿/오셀로/티레의 왕, 페리클레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기획의도 및 출판사의 변 <셰익스피어 이야기>는 그동안 국내의 많은 출판사에서 끊임없이 출간되었던 작품이다. 그러나 그동안의 출간 물들을 보면 셰익스피어의 원전을 살린다는 명목과, 원전의 손상을 막는다는 이유로 많은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이 그러하듯이 희곡의 대사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번역으로 인해, 사실 우리의 독자들이 셰익스피어의 아름다운 글과 재미를 느껴보기도 전에 질려왔던 게 사실이다. 왜 그렇게 셰익스피어의 글들은 따분하게만 느껴지는 걸까? 학창시절 나 역시도 그러한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셰익스피어와 동시대에 살아보지 못한 우리로서는 한계점에 부딪힐 수밖에 없는 게 사실이다. 그리하여 독자들이 셰익스피어의 재미있는 글들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려는 의도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찰스 램과 메리 램 역시 본문에서 밝혔듯, 좀 더 쉽고 특히 셰익스피어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하여 이 글을 썼다고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금세기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라고 불리는 아서 래컴의 아름다운 그림이 함께 엮어져 있다는 점이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생동감 있는 셰익스피어의 명장면과 명대사에 몰입해 진한 감동과 여운을 얻게 된다. 또한 셰익스피어의 주옥같은 명작 20편과 함께 이미 학창시절 셰익스피어를 읽었던 독자라면 다시 한 번 그 시절로 추억여행을 떠나도 좋다. 그리고 방학을 맞아 셰익스피어 이야기를 읽어보려는 우리의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권장도서라 할 만하다. *작품 설명 찰스 램과 메리 램의 <셰익스피어 이야기>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산문으로 각색한 작품 중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영국의 걸출한 문필가인 찰스 램과 그의 누이 메리 램은 유명한 셰익스피어 희곡 중에서 스무 작품을 선정하여,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젊은 층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명작을 써냈다. 셰익스피어 희곡에 담긴 주제와 잊지 못할 등장인물들이 그들의 매혹적이고 우아한 문체로 되살아난 것이다. 그들 스스로가 걸작을 만들어냈다고 할 만하다. 찰스는 ‘오셀로’ ‘맥베스’ ‘햄릿’ ‘리어왕’ 등 비극을 맡았고, 메리는 ‘한여름 밤의 꿈’ ‘태풍’과 같은 멋진 판타지와 ‘심벨린’ ‘베니스의 상인’ 등 그 속에 담긴 뜻을 생각하게 하는 희곡들을 맡아 작업했다. 저자 서문에 나와 있듯이, 비극의 경우는 원전을 충실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으며 희극은 그보다 자유롭게 각색했다. 하지만 재능 있는 저자들의 솜씨로 명료하고 자연스럽게 풀어쓴 이 <셰익스피어 이야기>는 셰익스피어를 처음 접하는 독자는 물론이고 그의 작품을 다시 읽는 독자에게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셰익스피어 이야기>는 1909년에 처음 출간되었고, 여기에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아서 레컴(Arthur Rackham)의 아름다운 그림들이 새로운 멋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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