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감수사 11 추천사 25 한국어판 서문 30 서문 34 1. 펀드 운용 보수 49 2. 2010년 연례 투자자 서한 54 3. 자사주 매입: 아군인가, 적군인가? 64 4. ETF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 66 5. ASR 71 6. 머독은 뉴스 코퍼레이션 지배를 포기해야 한다 74 7. 뉴스 코퍼레이션: 가족 기업 76 8. UBS 대참사는 ETF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80 9. 위대한 도전자 ‘스모킹 조’ 프레이저는 어떻게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이 됐는가 83 10. 2011년 연례 투자자 서한 88 11. 트레이더가 소매 금융을 망친다 100 12. 월스트리트 대폭락의 교훈 103 13. 투르 드 프랑스의 교훈 108 14. 2012년 연례 투자자 서한 111 15. 무수익 위험: 왜 지루함이 최고인가 127 16. 투자의 열 가지 황금률 130 17. 마켓 타이밍: 절대 따라하지 마라 135 18. 옥석 가리기 138 19. 절세만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는 하지 마라 141 20. 너무 많은 종목은 포트폴리오를 망친다 144 21. 투자금을 지키기 위해 비용을 억제하라 147 22.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기업 주식은 사지 마라 151 23. 퀄리티에 돈을 더 내는 게 안전한 이유 155 24. 데자뷔가 다시 오고 있다 158 25. 2013년 연례 투자자 서한 162 26. 팩트만 말해요 180 27. 셰일: 기적인가, 혁명인가, 아니면 악대차인가? 184 28. 최악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188 29. 빅 블루 투자자가 쥔 건 승리 패가 아닐 수도 있다 192 30. 증조할아버지, 전쟁 전에 어디에 투자했어요? 196 31. MUGS가 있는데 BRICs를 왜 사나? 199 32. 신흥국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203 33. 테스코에서 울리는 경고 신호는 어떻게 무시됐나? 207 34. 유레카! 펀드 이름 짓는 법을 알아냈다! 211 35. 내가 은행주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 215 36. 제2의 테스코? 219 37. 우리 모두 다 같이 기업 호키코키를 223 38. 2014년 연례 투자자 서한 227 39. ‘주주가치’란 정확히 무엇인가? 240 40. 주주가치는 목표가 아니라 결과다 244 41. 천국에 이르는 세 계단 248 42. 소고기는 어디 있어? 맥도날드의 불확실한 회복 251 43. 경마 베팅에서 500번 승리한 알렉스 버드의 교훈 256 44. 알렉스 퍼거슨 경의 성공이 주는 교훈 260 45. 채권형 주식: 가지지 않고 배길 수 있을까? 264 46. 배당 소득에 젖는 건 촌스러운 짓이다 268 47.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말자: 중요한 건 총수익이다 272 48. 아무도 재무제표를 안 읽는데, 뭣 하러 분식회계를 하나? 277 49. 훌륭한 제품과 서비스가 핵심이다 282 50. 지난 5년간 펀드스미스에서 배운 것들 285 51. 2015년 연례 투자자 서한 293 52. 2016년에 가진 돈으로 딱 한 가지를 한다면 303 53. 채권형 주식을 무시하면 안 된다 305 54. 니프티 피프티의 교훈 309 55. ‘안다는 걸 아는 것’에 집중하자 314 56. 2016년 연례 투자자 서한 318 57. 신흥국 ETF와 죽음의 아가리 329 58. 주식 투자만의 독특한 장점 333 59. 아스트라제네카가 테스코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336 60. 2017년 연례 투자자 서한 341 61. ESG? SRI? 그린 포트폴리오는 정말 친환경인가? 371 62. 글로벌 주식 포트폴리오에 소형주를 넣으면 추가 위험 없이 가치를 증대할 수 있다 374 63.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