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책 | 팔걸이가 있는 낡은 의자 | 흰소가 오는 밤 | 오래된 여행가방 | 모래 속에 누워 있던 여자
구불구불한 낭하를 걷고 있는 고양이 | 열두 개의 빈 의자 | 은화隱畵 | 검은 우물 2
모네가 그린 그림 | 무서운 똥 | 부패의 힘으로 | 고흐의 자화상을 걸어놓고
살아 있는 상처| 물속의 달 | 야광주夜光珠 | 백년찻집 | 고목나무샘
우포늪에 갔다 | 저 홀로 크는 나무 | 밭을 안고 있는 집
제2부
수국이 있던 연못 | 밤의 이야기 | 기찻길 옆 붉은 철대문집 | 우물 속의 구렁이
왕쥐 이야기 | 겨울밤 | 아버지와 나와 지렁이 | 통시에 빠진 돼지 | 한여름
오동나무 장롱 1 | 오동나무 장롱 2 | 오동나무 장롱 3 | 오동나무 장롱 4 | 오동나무 장롱 5
오동나무 장롱 6 | 오동나무 장롱 7
제3부
무지개 그림자 속을 날다 | 화석 | 붉은 등 | 정선선 기차 | 어머니, 용문사 은행나무 앞에 서다
감자 | 혜성을 꿈꾸며 | 용소 龍沼 | 침묵의 모서리 | 마술사
너는 누구냐 | 일몰의 누각 | 그의 일생 | 해금을 켜는 늙은 악사 | 무거운 수레
왕거미 | 비둘기 | 고래처럼 2 | 바닥에 누워 있는 사람 | 밤의 얼굴
늑대를 위하여 | 열려 있는 창 | 천사라 불리는 것
▧ 해설 | 양애경
▧ 시인의 말

양애경 시인은 김수영 시인의 이번 시집을 '가족의 초상'과 '물속 들어가기'로 구분하여 분석한다. 그의 시집은 어린시절의 보물로 가득 찬 다락방을 들여다보면서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가 얼마나 다른 자아인가를 보여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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