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계속 듣고 싶은 이야기(이지수)
처음이라는 특별한 의미
- 뭐야, 별거 아니잖아?(서이제)
- 어떤 영화는 이런 식으로도 특별해진다(이지수)
두 번째 만남
- 다시는 볼 수 없을 사람에게(서이제)
- ‘빨간 맛’은 이제 그만(이지수)
각자 혼자 함께
- 빛과 함께 사라졌다가(서이제)
- 우리 이제 파전 먹으러 갈래요?(이지수)
나는 이 도시를 사랑하게 되었다
- 가본 적 없는 곳에 애정을 갖는 일(서이제)
- 사라졌지만 이어지는 것(이지수)
최고로, 제일, 가장
- 추락하는 필모에 날개를……(서이제)
- 멀리서 응원봉을 흔드는 마음으로(이지수)
떠올리면 언제든 그 계절로 데려가는
- 수박 껍질 같은 사랑(서이제)
- 여름 햇살이 축복처럼(이지수)
오묘하고 깊은 맛
- 매일 먹고 사는 일(서이제)
- 50개의 밤껍질을 벗기며(이지수)
좋거나 혹은 별로거나
- 차기작을 기다리며(서이제)
- 더 많이 보며 실패하고 성공하기(이지수)
마침내 헤어질 결심
- 영화의 언어를 통해(서이제)
- 사랑의 시차(이지수)
당신을 위한 영화
- 그래도 아름다워(서이제)
- 내가 지금 뭘 본 건가(이지수)
에필로그_아름다운 시선 하나(서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