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5년. 작은 동네 하나이자와 마을은 어떤 쉘터기술 개발 중 일어난 사고에 휘말려 외부와 격리되고 말았다. 살아있는 것은 아무 데도 갈 수 없고, 살아있는 것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곳. 지금 살아있는 이들이 모두 죽고 나면 머지않은 미래, 언젠가 사라질 이 마을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