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하늘의 끝, 땅의 귀퉁이 _007 그 상처가 칼날의 생김새를 닮듯 _047 뉴욕제과점 _077 첫사랑 _107 똥개는 안 올지도 모른다 _135 리기다소나무 숲에 갔다가 _163 노란 연등 드높이 내걸고 _201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_227 비에도 지지 말고 바람에도 지지 말고 _257 해설|정선태(문학평론가) 빵집 불빛에 기대 연필로 그린 기억의 풍경화 _285 작가의 말 _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