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제1부 스페인
스페인에 들어서면서
미란다 데 에브로
부르고스
바야돌리드
살라망카
아빌라
에스코리알
마드리드
톨레도
코르도바
세비야
그라나다
투우
돈키호테
제2부 죽음이여 만세!
작가 노트
카세레스
살라망카
바르가스
진정한 톨레도
톨레도의 알카사르 포위
마드리드 함락1
마드리드 함락2
다양한 색깔의 모자들
마놀라-칼리반
- 옮긴이의 말
- 니코스 카잔차키스 연보
스페인 기행
니코스 카잔차키스 · 에세이/소설
3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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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차키스가 내전 당시 스페인을 방문해 겪은 경험과 이후 10여 년이 지난 뒤 다시 스페인을 방문했을 때의 경험을 풀어놓은 책. 스페인의 예술과 정신은 물론 동족상쟁의 피 비린내 나는 역사의 의미가 담겨 있다. 특히 작가는 전 세계 대부분의 지식인과 작가들이 내전에서 패배한 공화주의자들을 찬양한 것과 다른 입장을 취한다. 어느 쪽을 일방적으로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시각으로 모든 사물에 숨겨진 이중성을 꿰뚫고 있다. 스페인을 여행하면서 보고 느꼈던 기독교 문화, 유대 문화, 아랍 문화의 혼합에 관한 글도 흥미롭다. 1930년대에 쓰여진 작가의 관점이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책은 전체적으로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도시를 여행하며 느낀 감상과 투우, 그리고 돈키호테에 바치는 시로 이루어져 있다. 2부는 스페인 내전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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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목차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이 책은 단순한 스페인 여행 안내서가 아니다. 우리에게 스페인은 지구를 반 바퀴나 돌아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때문에 스페인을 생각하면 투우, 정열, 플라멩코, 카르멘, 돈키호테 등을 떠올리거나, 피카소, 미로, 고야, 엘 그레코 등을 먼저 연상할지 모른다. 그러나 실제 스페인의 정신, 그들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카잔차키스가 내전 당시 스페인을 방문하면서 겪은 경험과 이후 10여 년이 지난 뒤 다시 스페인을 방문했을 때의 경험까지 함께 풀어놓고 있다. 그런 면에서 스페인의 예술과 정신, 동족상쟁의 피 비린내 역사를 가진 스페인의 의미를 절실하게 이해하려는 독자라면 분명 이 책을 반길 것이다.
특히 헤밍웨이를 비롯한 전 세계 대부분의 지식인 작가들이 내전에서 패배한 공화주의자들의 관점을 찬양한 것과는 달리, 카잔차키스만의 독특한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어느 쪽을 일방적으로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물에 숨겨진 이중성을 꿰뚫고 있음을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가 스페인을 여행하면서 보고 느꼈던 기독교 문화, 유대 문화, 아랍 문화의 혼합은 실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책이 1930년대에 쓰였지만, 아직도 카잔차키스의 관점이 유효한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1937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스페인의 여러 유명한 인물과 크고 작은 도시의 유산들의 역사에 대해 조용하고 사색적인 어조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는 미란데 에브로, 부르고스, 바야돌리드, 살라망카, 아빌라, 에스코리알, 마드리드, 톨레도, 코르도바, 세비야, 그라나다 등의 도시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상과 스페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투우, 그리고 돈키호테에게 바치는 시로 이루어져 있다. 2부는 카세레스, 살라망카, 바르가스, 톨레도, 마드리드에서의 스페인 내전을 다루고 있다.



강중경
3.0
1부 스페인 여행기와 2부 스페인 내전으로 나눌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이 썼나싶을 정도로 생생함의 차이가 크다. 여행 가기 전에 한번 다시 읽을 기회가 생긴다면, 2부만 다시 읽어보고 싶다.
oasisdy
4.0
'사랑은 힘이다!' 그녀는 이렇게 말하기를 좋아했다. 그녀에게 신성함은 흥분의 상태나 한순간만 지속되는 용감한 업적이 아니었다. 그것은 매일 되풀이되는 힘든 인내와 노동이었다. 그것은 갑작스레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저 아래 도랑과 더러운 먼지와 진흙 구덩이 속에서 행해지는 매일매일의 전투였다.
이시내
0.5
그리스인조르바를 쓴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스페인 여행기. 그리스 문학의 대가답게 열정과 광기로 호들갑 떠는 문체가 인상적. 도무지 20세기 인간답지 않은 갬수성에 고개를 내젓게된다. 그가 스페인이 낳은 위대한 인물(정신)로 돈키호테와 돈 후안을 꼽았다는 사실은 조금도 놀랍지 않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스페인기행은 스페인어로 번역 출판되지 못했다고 한다. 프랑코 독재정권을 옹호했던 탓이 큰듯 싶다. 자유를 최우선의 가치로 주목했던 행 보와는 사뭇 거리가 있는 편. 별 깊은 뜻없이 그냥 왠지 멋있어보이니까 옹호했을 듯. 그러나 빻은 여성관만은 매우 일관돼 있음. 한마디로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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