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01. 우유 : 건강에 좋다는 음식, 진짜 좋을까?
02. 운동 : 이제는 뇌를 위해 운동할 시간
03. 게이 : 인류에게 동성애자가 필요했던 이유
04. 야옹 : 고양이가 인간에게 말을 걸 때
05. 커피 : 피로를 풀어주는 20분의 과학
06. SNS : 우리의 뇌에는 약간 위험한 스마트폰 생활
07. 눈 : 사람의 눈에 숨겨진 놀라운 진화의 역사
08. 지구 : 창백한 푸른 점이 들려준 이야기
09. 먼지 : 공기 속에 퍼지는 인류 멸망의 전조
10. 유전자 : 여자는 왜 남자보다 오래 살까?
11. 텔로미어 : 바닷가재가 알려준 장수의 비밀
12. 스트레스 : 스트레스는 나쁘기만 한 것일까?
13. 시간 : 시간이 흐른다는 환상에 대하여
14. 신 : 신이 지금의 인간을 만든 과정
참고 문헌
1분 과학
이재범님 외 1명
344p

과학이 이토록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 ‘꿀잼’이기 때문에. 구독자 수 90만 명, 총 조회 수 9천만 회를 넘어선 과학 채널 ‘1분과학’의 대표 에피소드를 만화로 풀어냈다.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과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중요한지를 느끼게 하는 흥미진진한 과학 스토리텔링을 책 한 권에 담았다. 커피, 고양이, SNS 같은 생활 속 주제부터 유전자, 시간, 진화 등 무게 있는 주제까지, 빠져들면 10분이 1분처럼 흐르는 놀라운 과학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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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한국 유튜브 과학 분야에서 최다 팔로워 거느린 1등 과학 채널
아는 것을 넘어 과학을 ‘느끼게’ 하는 ‘1분과학’의 영상을 책으로
“이 채널만 보고 나면 현자타임에 빠진다.”
“과학에 1도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채널을 만난 후 좀 관심이 생겼다.”
“10분이 1분처럼 지나버렸다. 이게 상대성이론인가?”
“XX초에서 소름 돋았다.”
‘1분과학’ 영상에 달린 댓글들 속에 공통적으로 보이는 감상은 ‘과학이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걸 느꼈다’는 것이다. 2016년 개설된 과학 채널 ‘1분과학’은 흔히 생각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수십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는 독특한 채널이다. 채널 이름은 ‘1분과학’이지만 실제로 길이가 1분인 영상은 딱 하나뿐이며, 대체로 5분에서 10분 정도다. 다루는 주제도 항상 쉽지만은 않다. 중력파, 다중우주 등 쉽사리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적 주제부터 신의 의미, 가상과 실재 등 철학적인 주제까지 망라한다. 영상 업로드 주기도 몇 주에서 몇 개월까지 제법 긴 편이다. 그런데도 구독자들은 기꺼이 그 시간을 견디며 ‘예전 영상을 계속 다시 본다’, ‘이 정도 퀄리티로 만들려면 당연히 시간이 걸릴 것이다’라며 격려할 정도다. 이 채널이 전하는 과학 이야기는 그만큼 독보적으로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분 과학》의 저자, 과학 크리에이터 이재범은 “과학 이야기가 지루해지지 않도록 2분이 넘지 않는 짧은 영상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채널명을 ‘1분과학’이라고 지었고, 배경음악을 넣고 랩 하듯 빠르게 말하는 게 콘셉트였다”고 밝힌다. 그는 독특한 유머가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과학 전달자’로서의 매력을 뽐내며 과학과는 담 쌓고 지냈다는 구독자에게도 과학의 재미를 일깨우고, 숨어 있던 지적 욕구를 자극한다.
과학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 꿀잼이기 때문에!
과학과 나 사이의 거리감이 확 줄어드는 독보적인 스토리텔링, 만화로 만나다
저자는 과학이 인류에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지 탐구하는 것이 ‘1분과학’ 콘셉트라 밝히며 그런 의미에서 이 채널이 ‘인문과학’을 표방한다고 인터뷰한 바 있다.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과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중요한지를 보는 사람이 느끼게 하는 것이 이 채널의 스토리텔링 방식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채널이 다루는 주제도 다종다양하다. ‘운동을 해야 하는 진짜 이유’나 ‘커피로 20분 만에 개운해지는 법’ 등의 에피소드는 생활과 관계된 실용적인 정보 속에 과학적 원리를 담아내어 과학을 한층 친근하게 느끼게 한다. 한편, 최고의 조회 수를 자랑하는 천문학 에피소드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인생에 대한 성찰과 인류애마저 자아내며 뜨거운 감동을 전한다. ‘시간이라는 환상’에서는 중력과 시간이라는 물리학적 주제를 설명하며, 과학을 잘 모르는 대중도 ‘시간의 실체’에 대해 생각하면서 인식의 틀을 바꿔볼 기회를 주기도 한다.
이처럼 영상 속 정보의 밀도가 높고 흡인력이 뛰어난 스토리텔링을 자랑하는 ‘1분과학’은 짧게는 1분부터 길게는 10분까지, 보는 사람에게 다양한 지적 모험을 선사한다. 채널의 대표 에피소드 14편을 각색하여 2019년 웹툰으로 제작, 연재했으며, 단행본 《1분 과학》으로 펴냈다. 이 책으로 ‘1분과학’을 처음 만나는 독자는 어려운 과학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과학 스토리텔링’의 참맛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열성 구독자는 ‘레전드’ 에피소드들을 만화로 새롭게 음미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팜므파탈캣💜
3.5
술술 읽히는 만화로보는 <과학 콘서트> 더 써줘요 🤗 우유가 몸에 좋은지, SNS가 왜 중독을 유발하는지, 동성애자의 유전자가 어떻게 10%로 유지되는지, 여성의 수명이 왜 상대적으로 더 긴지, 노화를 어떻게 막는지,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야할지, 상대성이론까지 너무 신박하고 재미있었다. - 1. "우유 섭취량이 하루 평균 한 잔 늘어날 때마다, 사망률이 15퍼센트 증가!" 2. "집고양이조차 자기들끼리 대화할 때는 사용하지 않는다. '야옹'은 고양이들이 오직 인간과 함께 있을 때만 내는 소리다." 3. "나약한 호모사피엔스는 커다란 무리를 지어 생존해왔다. 다른 사피엔스들과 연결되고자 하는 욕구는 우리 뇌 속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는 강력한 본능이다. SNS는 정확히 이 본능을 파고들었고 전세계 사피엔스들의 뇌는 순식간에 SNS를 껴안았다." 4. "저에게 이것은 우리가 사는 창백한 푸른 점을 보존하고 아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가 아는, 유일한 보금자리를요." 5. 우유는 유아기를 벗어난 성인에게 독이라는 점, 우리가 나약한 스스로를 보존하기 위해 움직이고 운동해와서 그덕에 가장 큰 뇌를 가진 동물이 되었다는 것, 동성애자의 유전자는 자신의 번식이 아니어도 모계의 친척에게 담겨 오히려 더 잘 후대로 이어진다는 것 (번식할 수 없는 동성애자가 인류의 10%로 유지될 수 있는 이유), 고양이는 새끼때 쓰던 울음소리를 인간 어미에게 보낸다는 것, 피로할 때 커피를 마시고 20분의 낮잠을 자면 아주 효율적이라는 것, 연대하고자 하는 사회적 동물의 본능을 자극하는 SNS의 폭발적 성공, 장님이었던 플랑크톤에게 눈이 생긴 과정, 창백하고 푸른 점이 시사하는 해탈의 지혜, 여러 재미있는 소재들이 많았다. 6. "숨만 쉬어도 암에 걸릴 수 있단 말이죠." 코로나로 미세먼지가 매우 없어져서 지금은 실감나지 않지만 언제 다시 그리 될지 모르지.... 7. "남자는 치유 활동보다 번식 활동에 더 많은 에너지를 할당한다." 1회용 신체로 살아서 수명이 짧은 남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모든 생명체는 유전자를 실어나르는 수단일 뿐이다. 형제 자매와 75%의 유전자를 공유하는 개미, 벌 등은 군집 행동을 하며 여왕이 더 많은 형제 자매를 생산할 수 있도록 희생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유전자를 후손에 전달한다. 자식을 낳아봤자 50% 밖에 전달되지 않으므로. 인간은 더이상 임신과 출산이 어려운 시기가 오면 그 때 가임기가 된 자식의 번식 활동을 돕는 것으로 자신의 유전자 전달을 지속한다. 인간의 수명이 손녀 손자가 번식 활동을 할 수 있게 자립할 즈음 끝나는 것은 묘한 부분이라고. 9. 남성은 1회용 신체로 일생을 번식에 바치고 단명, 여성은 자신의 자식과 손녀 손주의 번식까지 돕는 임무를 완수한 뒤 사망하여 상대적으로 오래 산다는 과학같은 과학아닌 것 같은 잘 모르겠는 이야기 ㅋㅋㅋ 아직도 연구중이라고 하니 뭐 10. 운동이 노화를 막는다고? 텔로미어 너무 짧아지면 더이상 세포가 분열하지 못해 노화가 진행되는데 운동을 한 사람은 텔로미어 감소율이 줄어들었다. 중간 강도 운동 (스쿼트 등), 고강도 운동 (역기 등), 걷거나 자전거 타기, 웨이트 트레이닝 중 1개라도 하면 3%감소, 2개하면 24%감소, 3개하면 28%감소, 4개 다 하면 54% 감소한다고! 와우 ☆ 11. 와 스트레스성 질환의 원인은 과거 스트레스란 맹수에 쫓기고 위협에서 도망치거나 맞서싸우기 위해 발현되는 것이었는데 더이상 그런 fight or flight 가 아닌 가만히 멈춘 앉은 상태로 참으며 그 반응들을 견뎌야 해서 생긴거라고. 빨리 뛰기위해 심장으로 많이 보내진 혈류, 그에따라 상대적으로 피부나 소화기관에 소홀해지고, 혈액 속 당과 콜레스테롤을 높여 에너지를 내려했는데 그게 그냥 다 화병이 되는거 ㅋㅋㅋ 스트레스 받으면 도망가든 싸우든 발산하라고 몸이 준비하는데 그런식으로 발산할 수 없는 환경과 문제인 것 ㄷㄷ 와우 12. 스트레스를 11번과 같은 이유에서 도움되는 것, 좋은 것으로 인지하면 그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반응이 완화되어 질환이 나아질 수 있다고 한다. 13.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들며 타임머신을 개발하는 영화를 많이 봤었다. 하지만 그게 무슨 뜻인지는 알지 못했었는데 요는 이렇다. 인간은 3차원 세계의 공간을 인지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사실은 시간축을 더한 4차원 세계에 살면서 "현재"라는 단면만 인지하는거고, 시간은 일정하게 흐르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그건 우리가 상태의 변화를 인지하는 방법일 뿐 "시간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속도에 따라 변화한다" 즉 "상대적인 것이다" 고 아인슈타인이 시공간의 연관성을 발견한거래. 와 설명 너무 잘하심 진짜 짝짝짝 ★ 인터스텔라의 밀러 행성을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거대한 질량의 밀러행성은 엄청난 중력을 발생하고 그때문에 시공간이 휘어져있어서 빛이 흐르는 속도가 느려진다고 그래서 시간이 다르다고! 14. 인류가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로 '신'이 등장했다. 인간은 150명까지만 군집을 이루고 협력할 수 있게 만들어졌는데 보이지 않는 존재를 믿는 능력이 생기고 그 능력으로 신을 만들었으며 초기에는 자신들을 보호해주기를 기원하는 데에 그쳤으나 권선징악 등 교훈을 품고 모두를 향한 감시자로 그래서 같은 종교인들 또한 감시 하에 있으니 믿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어 150명 보다 더 큰 집단으로 행동할 수 있게 해준거라고 한다. 와우.
김동근
4.0
대중서로서 이만한 기획이 또 있을까. 킬링 타임이 필요할 때 머리가 좋아지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
에스프레소33샷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윰이
4.0
정말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영상은 5점 만점이다.
빌헬름
3.5
우유 : (현재로서는) 신체에 좋지만은 않다 운동 : 뇌는 움직이기 위해(운동) 존재한다 야옹 : 특히 사람에게, 고양이가 내는 특수한 소리 커피 : 아데노신 속이기, 커피와 낮잠=커피냅 SNS, 눈, 지구, 먼지, 게이 : - 유전자 : 인간은 유전자의 운반 도구인 셈 텔로미어 : 바닷가재의 영원한 젊음 유지 비법 스트레스 : 인식에 따라 건강에 이로울 수 있음 시간 : 4차원 신 : 신은 인간을, 인간은 신을 만들었다
유안이아빠
3.5
《1분 과학》 6독 완료/2025.03.01.~03.09./별점 ⭐️⭐️⭐️⚡️ 5독 완료/2024.08.31./별점 ⭐️⭐️⭐️⚡️ 4독 완료/2023.10.22.~11.04./별점 ⭐️⭐️⭐️⚡️ 3독 완료/2022.08.14./별점 ⭐⭐⭐ 2독 완료/2021.09.28./별점 ⭐⭐⭐ 1독 완료/2020.12.15./별점 ⭐⭐⭐⚡ 과학은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학문이라고들 한다. 특히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같은 개념은 대중에게는 난공불락의 장벽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1분 과학』은 이러한 편견을 깨고, 과학이 얼마나 흥미로운지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유튜브 과학 채널 1분과학의 인기 에피소드를 만화로 각색한 이 책은 깊이 있는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짧고 명료한 설명과 유머러스한 스토리텔링이다. 방대한 과학 지식을 부담스럽지 않게, 마치 친구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독자들은 글과 그림을 따라가며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듯 과학을 접하게 되고, 복잡한 개념도 한층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만, 일부 내용은 조금 더 깊이 있는 설명이 덧붙여졌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매년 한 번씩 꺼내 읽게 되는 책 중 하나로, 과학을 쉽게 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Jade
2.5
그저 그래
파란안경
3.0
쉽게, 가볍게, 재미있게, 유익하게,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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