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연인과 문학상, 내가 진짜 바라는 건___스리랑카
그곳에 녹아드는 순간___하와이
이토록 길고 멋진 하루___말레이시아
모두모두 행복하면 좋겠어요___모로코
도무지, 리조트와는 안 맞는 인간___그리스
국경의 이쪽과 저쪽에서___러시아
아무래도 모르겠는, 그런 도시___러시아
하루 종일 혼자서___네팔
변하고 또 변해도 첫사랑은 첫사랑___푸켓
여행 성향이 영 달라도 괜찮아___스페인
그러다 영영 못 돌아올 수도 있어___발리
취향, 있으신가요?___오스트레일리아
여행에도 나이가 있다___라오스
지긋지긋할 정도로 겁쟁이랍니다___이탈리아
‘끝장을 보여주지’ 박물관___이탈리아
R 이야기___베트남
아무것 없이도 황홀한___몽골
가장 좋진 않아도 정말이지 참 좋은___미얀마
비바! 단체 여행___베네치아
그저 완탕일 뿐이지만___타이완
어둠 속에 스미어 있는 밤의 냄새___아일랜드
싫다, 싫다…… 좋다?___상하이
뜨겁고, 매운 짧은 여행___한국
빛으로 음악으로 가득한___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