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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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당신이 그 집을 선택한 이유는 과거에 있다 제1부. 이제는 나 혼자 살아야 했다 제1장. 아니, 저는 집을 나와 혼자 살고 싶다니까요 아버지의 던전 그리고 나의 독립 | 한 가족이 두 집 월세를 내는 선택을 했다 | 내가 은평구를 벗어나지 못한 이유 제2장. 방 한 칸으로는 행복할 수 없다는 결론 다시 오피스텔을 찾아다닐 줄이야 | 명분 없는 독립에 명분 만들기 | 제대하던 날만큼이나 손꼽아 기다린 첫 독립 | 월세 내는 남자, 월세 받는 여자 영화 속 그 집 1. <태풍이 지나가고> 속 2DK 연립 주택 제2부. 생애최초주택구입 표류기 제3장. 그 집을 산 이유는 과거의 집에 있다 어머니를 위한 내 집을 사기로 결심했다 | 아파트를 사는 건 정말 내 집을 사는 걸까 | 마당이 깊었던 불광동의 어느 단칸방 | 반지하라고 다 같은 반지하는 아니라서 제4장. 신축 빌라 구매는 어차피 지는 싸움 끝나도 끝난 게 아닌 빌라 관광 | 누구도 믿지 못하는 신축 빌라 구매 계약의 세계 | 어머니가 쏘아 올린 예상치 못한 반격 | 아버지의 생애최초주택구입 표류기 제5장. 지금 당장 2억이 생긴다면 대출금부터 갚고 싶다 왜 빌라 구입 대출은 아파트 구입 대출보다 까다로울까 | 내 통장에 처음으로 1억 넘는 돈이 찍혔다 | 작은 집이라도 내 집이 생기면 일어나는 일 영화 속 그 집 2.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속 화장실 없는 단칸방 제3부. 서울에서 2년마다 이사하지 않을 자유 제6장. 내 집이 생기자 내 삶도 바뀌었다 나이 일흔에 시작된 어머니의 첫 싱글 라이프 | 요리하는 40대 남자? 그게 바로 접니다 | 서울을 벗어난다면 어디에서 살 수 있을까 제7장. 당신이 바라는 집은 어떤 집인가요 아파트보다 다세대 주택이 좋았던 이유 | 서울을 좋아하는 부산 태생의 김해 남자 | 발목을 올려다보는 창과 숲을 내려다보는 창| 집, 그저 잠시 머무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곳 영화 속 그 집 3. <사마에게> 속 그림이 걸린 집 에필로그 의지와 욕망, 그 사이 어딘가에서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