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완결이 난 지 8년. 시간은 흘렀지만, 여전히 만화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시노하라 치에의 대표작 ‘하늘은 붉은 강가’가 드디어 무삭제 애장판으로 돌아온다. 새로운 표지 디자인과 무삭제 편집의 이번 애장판은, 당시 ‘하늘은 붉은 강가’를 사랑했던 팬들은 물론, 시노하라 치에의 작품을 처음 접해보는 만화 독자 모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스토리로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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