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no3.5재밌긴 한데 민중들이나 혁명세력들을 멍청하고 잘 선동당하는/정의를 위하는 듯 하지만 자기 탐욕이 먼저인 ←식으로 프레임을 짜고 스포라 자세힌 못 말하지만 몇몇 귀족들의 묘사를 봐서는 혁명이라는 소재에 비해 작품이 좀 온건하고 시혜적인 걸 추구하던가 여러 면에서 나이브한게 보였다. 이게 인간의 복잡하고 다양한 면모에 집중하다 보면 당연히 정의의 편에서 악이 발견될 수 있고 반대도 있다. 하지만 이미 '선하고 자비로운' 지배자의 밑에서 보호받는 멍청하고 약한 민중들 식의 체제가 이상적이다는 인식이 사회에 만연하다. 게다가 그걸 악용한 독재자들도 세상에 존재한다. 그런데도 인물과 갈등의 깊이를 쉽게 더하기 위해 그런 인식에 편승함으로써 편리한 지름길을 택한 것 같다. 로드 오브 히어로즈는 적어도 정복 군주라는 컨셉 자체가 개빻은 건 알고 있던데... 혁명의 빨간 맛이 부족해 물론 그렇다고 해서 요즘 있었던 작가에 대한 비난이나 불링이 정당한 건 절대 아니고 그런 의도도 없음... 내 취향에 잘 안 맞는다 뿐이지 그 외에 작품 자체에 여러 좋은 점도 많음 응원합니다좋아요1댓글0
Eve2.51편은 재미있게봤는데 2편부터 특정 사상을 강요하기위해서 등장인물간의 대화를 통해서 뭔가를 주입하려는 시도가 심각하게 많이보임. 난 남자라서 백합에 대한거부감은 없고 오히려 환영임. 근데 자꾸 특정사상을 언급하면서 뭔가를 몰고가면서 스토리 진행을 더디게하면서 짜증이나게됨 이세계 전생 영애물을 보는 이유는 이 특유의 쟝르를 통해서 그냥 재미있는 스토리를 보기위함인데 특정사상을 강요하다보니까 설정을 작가가 붕괴시키고있음 신분제사회라서 왕족 귀족 평민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평민은 귀족을 모욕할수있는 표현의자유가 존재함 그런 과정에서 평민이 귀족한테 물리적으로 피해를 입으니 대다수 귀족들이 해당귀족을 비난하는것하며 이게 도대체 무슨 신분제사회인지 모르겠음 단순히 부자와 부자가 아닌자의 계층만을 귀족 평민이라고 칭하는셈임 만화에 낚여서 소설산거 진짜 후회한다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
Hypno
3.5
재밌긴 한데 민중들이나 혁명세력들을 멍청하고 잘 선동당하는/정의를 위하는 듯 하지만 자기 탐욕이 먼저인 ←식으로 프레임을 짜고 스포라 자세힌 못 말하지만 몇몇 귀족들의 묘사를 봐서는 혁명이라는 소재에 비해 작품이 좀 온건하고 시혜적인 걸 추구하던가 여러 면에서 나이브한게 보였다. 이게 인간의 복잡하고 다양한 면모에 집중하다 보면 당연히 정의의 편에서 악이 발견될 수 있고 반대도 있다. 하지만 이미 '선하고 자비로운' 지배자의 밑에서 보호받는 멍청하고 약한 민중들 식의 체제가 이상적이다는 인식이 사회에 만연하다. 게다가 그걸 악용한 독재자들도 세상에 존재한다. 그런데도 인물과 갈등의 깊이를 쉽게 더하기 위해 그런 인식에 편승함으로써 편리한 지름길을 택한 것 같다. 로드 오브 히어로즈는 적어도 정복 군주라는 컨셉 자체가 개빻은 건 알고 있던데... 혁명의 빨간 맛이 부족해 물론 그렇다고 해서 요즘 있었던 작가에 대한 비난이나 불링이 정당한 건 절대 아니고 그런 의도도 없음... 내 취향에 잘 안 맞는다 뿐이지 그 외에 작품 자체에 여러 좋은 점도 많음 응원합니다
Eve
2.5
1편은 재미있게봤는데 2편부터 특정 사상을 강요하기위해서 등장인물간의 대화를 통해서 뭔가를 주입하려는 시도가 심각하게 많이보임. 난 남자라서 백합에 대한거부감은 없고 오히려 환영임. 근데 자꾸 특정사상을 언급하면서 뭔가를 몰고가면서 스토리 진행을 더디게하면서 짜증이나게됨 이세계 전생 영애물을 보는 이유는 이 특유의 쟝르를 통해서 그냥 재미있는 스토리를 보기위함인데 특정사상을 강요하다보니까 설정을 작가가 붕괴시키고있음 신분제사회라서 왕족 귀족 평민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평민은 귀족을 모욕할수있는 표현의자유가 존재함 그런 과정에서 평민이 귀족한테 물리적으로 피해를 입으니 대다수 귀족들이 해당귀족을 비난하는것하며 이게 도대체 무슨 신분제사회인지 모르겠음 단순히 부자와 부자가 아닌자의 계층만을 귀족 평민이라고 칭하는셈임 만화에 낚여서 소설산거 진짜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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