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장내세균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04 PART 1 장에 찬 가스가 만병을 부른다 배 속이 늘 불편한 사람이 열에 하나인 시대 19 -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죽을 만큼 괴로운 병 - 만성피로, 원인 모를 나른함, 에너지 부족도 장 문제 집중력을 앗아가는 과민성 장 증후군 25 - 장내세균이 뇌를 해킹한다 - 장 상태가 나쁜 사람은 왜 몸 여기저기가 아플까? - 장내세균 증식이 해독 작용을 방해한다 생리통이나 자궁 내막증 등 부인과 질환에도 영향을? 37 - 여성에게 복통이 더 잦은 이유 PART 2 장내세균에 지배당하는 사람들 가장 오래된 생명체, 인간의 장에 자리 잡다 47 - 장내세균이 통제하는 인간의 심리 - 소장은 원래 격렬하고 빠르게 움직인다 - 인체 장내세균, 지도로 그려보자 장내세균으로 예측하는 질병 여부 57 - 장내세균이 암이나 동맥경화를 부른다고? - 현대인의 치아 건강은 매우 나쁨 상태 - 인간과 장내세균은 상호 협력 관계로 진화했다 - 장내세균 종류,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장 활성화 습관, 모두에게 적용할 수 없는 이유 67 - 비만을 막는 짧은 사슬 지방산의 함정 - 항생 물질의 남용에 독소 분비로 대응하는 세균 - 분변 이식으로 교란된 장내세균을 개선 - 쉽게 피곤해하는 현대인 - 소장에서 장내세균이 과도하게 증식하는 질환, SIBO - 일본인의 장내 세균총과 식사의 관계 PART 3 의사도 알아주지 않는 장 트러블 장 트러블은 ‘정신적인 문제’나 ‘신경성’이 아니다 89 - 소화성 계양, 위암은 감염병이다 - 뭐든지 스트레스 때문이라 치부하는 의사들 트라우마가 장 트러블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97 - 듣는 귀가 꼭 필요한 소화기 전문의 - ‘내시경 신앙’이 오진을 낳는다 팽만감, 복부 가스, 고장… 원인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다 108 - 소장 내 세균이 만들어내는 가스 - 충치 치료로 장 트러블을 해결할 수 있다고? 공기를 많이 마신다고 가스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119 - 건강 수명과 직결되는 소장 내 가스 유무 PART 4 소장을 덮친 SIBO라는 난치병 에너지를 제대로 만들려면 소장을 챙겨라 129 - 소장은 배 속의 검은 상자 - 음식물을 에너지로 바꾼다 위산을 억제하는 약이 역효과를 낸다 138 - 부풀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면 소장 기능이 저하된다 공복 시간에 장은 청소를 한다 148 - 유해균으로 변하는 유익균 - 위하수는 사실 건강에 좋다 PART 5 장 트러블러가 꼭 알아야 할 최신 치료 서양식 식사가 장 방어벽을 무너뜨린다 163 - 장 방어벽 기능의 상실, 새는 장 증후군 세균과 독소의 관계로 알게 된 것들 176 - 규칙적인 생활이 장을 치유한다 - 오메가-3 지방산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라 유익균 아니면 유해균? 183 - 유익균을 먹으면 머리가 멍해진다 호기 검사로 SIBO 여부를 알 수 있다 189 - 리팍시민 없이 SIBO 치료는 말할 수 없다 - 호산구성 위장염에도 효과적인 성분 영양제 PART 6 최강의 식사 치료, 저포드맵 식단 세균이 좋아하는 먹이를 주지 마라 201 - “식이섬유를 많이 드세요”라는 말의 오류 - 저포드맵 식단으로 건강한 장을 되찾다 장에 남지 않는 음식을 먹자 219 변비가 있는 여성일수록 비피더스균이 많다 224 - 어느 나라와도 비슷하지 않은 동양인의 장내세균 - 장내세균 17종이 세계를 구한다 ‘뚱보균’‘날씬균’은 다 거짓이다 235 - 짧은 사슬 지방산으로 상태가 악화하는 사람 - 천연에서 유래한 항균 성분을 먹는다 과민한 장이라면 글루텐 프리도 효과적 247 - 운동선수의 위장 문제 - 장내 세균총 검사의 함정 감수자의 글 장내세균이 생활하는 미세 환경의 중요성 254 참고문헌 258 SUMMARY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약, 식단, 수술 82 SIBO를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 153 저포드맵 식사의 진행 211 저포드맵 식사와 일반 식사 후의 배 상태 212 고포드맵/저포드맵 식품 열람 214 식물 속 천연 항생 물질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