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아픔을 딛고 살아가는 한 여인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사랑 이야기. 몸은 조금 불편하지만 세상에 당당할 줄 알고, 어려운 이웃을 돌볼 줄 아는 여주인공 장우영. 그리고 그녀 앞에 나타난 얼음 같은 남자 마현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힘겨운 삶을 살아온 그에게 우영은 휴식이자 삶의 활력소가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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