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_우리는 같은 세상을 보고 있을까? 1장. 과거가 앞에, 미래가 뒤에 있다고? 모든 언어에 시간 표현이 있다는 착각 | 시간은 어디에 있을까? | 자연스러운 듯 자연스럽지 않은 시간 표현 2장. 포크는 접시 서쪽에 놔주세요 인간이 공간에 대해 말하는 방식 | 누군가에게는 익숙하고, 누군가에게는 낯선 | 저건 언덕이야, 산이야? | 공간을 표현하는 방식이 사고방식을 바꾼다 3장. 오직 한 단어로 모든 가족을 표현하는 사람들 친척을 가리키는 말에 대하여 | 파인애플과 바위는 하나 | 각자의 방식으로 붙여지는 이름표 4장. 푸른 하늘은 존재하지 않는다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색 낱말 | 냄새 표현이 서툰 사람들 | 언어마다 뚜렷하게 다른 감각 표현 5장. 정글의 언어, 북극의 언어 낱말은 적응한다 | 생존을 위해 인간이 선택한 소리 체계들 | 인간과 함께 진화해온 언어 6장. 말이 보이지 않는다면 몸짓과 표정 없이 대화할 수 있을까? | 사회문화적 환경에 따라 문법도 달라진다 | 언어의 자연 서식처에 주목하라 7장. 콧소리로 코에 대해 말하기 소리와 의미의 단단한 연결 고리 | 아이들은 어떻게 말을 빠르게 배울까? | 개념이 낱말이 되는 과정 8장. 문법이 없는 언어가 있을까? 우리가 실제로 문장을 구성하는 방법 | 낱말과 문장에 대한 이해의 변화 맺음말_언어가 품은 세계를 탐구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