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합체 / 훼미리주스병 포도주 / 어항골목 / 견인 / 해바라기 축제 / 식객 / 흑백 삽화 / post-아현동 / 곰을 찾아서 / 안개사용법 / 기타여 / 뢴트겐 사진-문이 열려 있는 새장 / 뢴트겐 사진-생활 / 기타 등등 / 낭만적으로 / 루반 / 시간들 제2부 리라들 / 불면의 뒤란 / 어떤 섬의 가능성 / 환과 멸 / 멸과 종 / 내 책상 위의 2009 / 어안렌즈 / 안개를 찍으러 / 자매어 / 뉴타운천국 / 암실에서 뜯어온 시간 / 유령처럼 등장한 하루 / 외롭고 웃긴 / 뿐 / 자연학습장 / 중얼거리는 나무 / 어떤 섬의 가능성 / 와유(臥遊) 제3부 시인 / 이 별의 재구성 혹은 이별의 재구성 / 이 상(箱) / ‘풋’을 지나서 / 알쏭달쏭 별별 / 실내악 / 친절한 미류씨 / 삶은 나 / 색연필숲 / 모계 / 여자비 / 넘보라살 혹은 The invisible / 여름 언니들 / 퍼즐840 / 5시를 그린다 / 가능성이 많은 장소로 가는 것 / 계절병 / 무릎 꿇은 나무 / 발문│손택수 시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