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8
01 우리가 맞닥뜨린 문제 14
02 5,000만 명 사망 21
03 딥시크릿 동굴에서 발견된 내성균 34
04 야노마미족의 미생물군유전체 43
05 종자 저장고 근처 53
06 국경과 민족주의에 신경 쓰지 않는 세균 57
07 코흐와 파스퇴르 64
08 박테리오파지의 역사적인 등장 80
09 전쟁과 설파제 89
10 곰팡이액에서 찾아낸 페니실린 99
11 눈물에서 비롯한 약 111
12 새로운 팬데믹 117
13 파란 머스탱을 탄 남자 126
14 항생물질 개발의 황금기 136
15 짝짓기 하는 세균 151
16 과학과 정치의 충돌 158
17 역학 조사관 홈스 중위 172
18 동물에서 인간에게로 179
19 노르웨이 연어 187
20 퍼스보다 시드니에 가까운 곳 197
21 계층이나 빈부와 무관한 문제 203
22 좀처럼 아물지 않는 전쟁의 상처 216
23 수인성 항생제의 위협 226
24 하수 속의 단서 232
25 광범위 약제 내성 장티푸스 239
26 항생제와 영유아 사망률 감소 245
27 비자가 필요 없는 병원균 252
28 말라붙은 신약 파이프라인 261
29 오래된 사업을 하는 새로운 방법 265
30 300년 전 아이디어 따라 하기 278
31 설탕 한 스푼 284
32 세포 내에서 벌어지는 갈등 289
33 안보인가 의료인가? 297
34 하나의 세계, 하나의 건강 303
35 과학적 발견의 조력자 309
에필로그 315
감사의 글 318
주 322
찾아보기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