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반성 21_김영승 겨울보리 푸르른 들-삼동일기 2_고재종 고향 앞에서_오장환 물류창고_이수명 혼자 있기 싫어서 잤다_유진목 황혼병·4_이문재 그런 일이 어딨노 경(經)_박규리 장화_이정록 자존_김언 탄 것_이근화 열대어는 차갑다_김소연 소일(消日)-1998년 봄_장석남 흔들리는 나_박남준 한낮, 대취하다_김경미 술_박라연 술잔 같은 산_전겸익 꽃 피면 달 생각하고_이정보 어제_박시하 소주는 달다_김사인 빗소리_박형준 달빛 아래 혼자 술을 마시며_이백 줄포-농사꾼 대서쟁이 김장순씨에게_신경림 논산 백반집_문태준 생활이라는 생각_이현승 술을 많이 마시고 잔 어젯밤은_신동엽 오비스 캐빈_이시영 자두_이상국 아스팔트_정지용 술에 취한 바다_이생진 곰팡이_박용래 만하(晩夏)_이현호 중국 새_이제니 편두통_손미 그깟 술 몇잔에_이경림 귀가_이영광 구장로(球場路)-서행시초(西行詩抄) 1_백석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_이면우 또 하루가 가네_정현종 와유(臥遊)_안현미 혼자 가는 먼 집_허수경 술 한잔_정호승 그집 앞_기형도 인포리_도종환 기침을 하며 떠도는 귀신이_박소란 목마와 숙녀_박인환 시인학교_김종삼 벼랑을 달리네_이병률 밀주_김중일 당신이라는 세상_박준 마포_서효인 세상을 돌리는 술 한잔_천양희 기적_진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