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서장 구글은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있는가?
- 문제는 어디에 있는가?
-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전문가가 될 수 없다
- 영원한 구닥다리, 영원한 로맨티스트, 영원한 반기술주의자
- 우리 자녀에 관한 문제다
1장 런던의 택시기사
- 런던의 까다로운 택시 면허
- 뇌의 학습에 가장 중요한 해마
- 결론
2장 나는 어디에 있는가?
- 혹시 나도 치매?
- 인도 사람들의 놀라운 위치 파악 능력
- 근육과도 같은 뉴런
-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치매는 정신적 추락이다
- 오래된 뇌에서도 새로운 세포가 생긴다
- 결론
3장 읽기와 쓰기 대신 복사하기와 붙이기
- 정보처리의 깊이
- 디지털 미디어는 정보처리의 깊이를 얕게 한다
- 모든 학생을 위한 노트북이라고?
- 교실에서의 노트북과 스마트보드
- 학교에서의 컴퓨터와 인터넷
- 학습 방해 기계들의 역사
- 학문 대 경제 - 결론
4장 뇌에 저장할까 구름 속에 옮겨 놓을까?
-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구글을 생각한다
- 인간은 완결된 과제는 쉽게 잊어버린다
- 현실보다 네트워크상에서 더 많이 잊어버린다
- 결론
5장 얼굴을 직접 보는 대신 페이스북으로
- 익명성과 사회적 무능력
- 페이스북에서는 한없이 크고, 뇌에서는 한없이 작다
- 뇌의 크기와 집단의 크기
- 뇌는 집단과 함께 성장한다
- 결론
6장 베이비 TV와 베이비 아인슈타인 DVD
- 어린이와 노인성 질환
- 음식 중독으로 이끄는 마약 주사
- 건강한 정신적 음식이 필요하다
- 인기 폭발 베이비 TV의 꼼수
- 스크린을 이용한 베이비 중국어
- <베이비 아인슈타인>이 똑똑한 아기를 만든다고?
- 스크린이 교육을 망친다
- 로봇이 사람을 대신할 수는 없다
- 결론
7장 유치원에서 노트북을
- 아이의 속도 대 어른의 정확성
- 뇌가 성장하면 무엇이 또 성장하나?
- 뇌 발달이 교사를 대신한다
- 이해를 통한 학습
- 손가락 놀이와 수학
- 세상을 이해하려면 세상에 뛰어들어라
- 연필인가 키보드인가? - 결론
8장 디지털 게임과 나쁜 성적
- 컴퓨터게임과 학교 성적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학습한다고?
- 나쁜 성적을 원한다면 게임기를 선물하라
- 사회적 접촉과 부모 및 친구들과의 유대감
- 토크쇼에서도 편안하게 바보가 된다
- 결론
9장 디지털 네이티브의 신화와 현실
- 디지털 원주민의 삶
- 인터넷의 황금빛 미래
- 구글 세대는 천재인가 아니면 타고난 이방인인가?
- 해석 대신 피상적 접근
- 교과서 대신 전자교과서
- 결론
10장 멀티태스킹으로 인한 주의력 결핍
- 모든 것을 동시에 하다
- 멀티태스킹이 우리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가?
- 자기 생각에 대한 통제
- 결론
11장 자기통제 vs. 스트레스
- 스스로에 제어하는 능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 의지를 배우는 것은 언어를 배우는 것과 같다
- 건강, 행복 그리고 장수
- 스트레스는 자기통제력 부족의 신호
- 자기통제의 만성적인 포기
- 컴퓨터로 집중력을 훈련할 수 있을까?
- 결론
12장 불면증, 우울증, 중독, 신체적 영향
- 수면부족은 중대한 범죄다
- 인터넷과 우울증의 상관성
- 치명적인 인터넷 중독
- 결론
13장 왜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가?
- 모두가 손 놓고 있다
- 동기 없는 살인
- 그릇된 정보를 유포하는 자들
- 정부 부처, 교회, 하계, 국제앰네스티
- 학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폭력게임
- 결론
14장 그렇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 정신적 추락은 출발 높이에 달려 있다
- 뇌의 형성으로 뇌의 도태에 대항하다
- 다른 위험들에 대한 대처법에서 배우다
- 인터넷 면허증
- 미디어 해독력
- 가장 효과적인 두뇌 조깅은 그냥 조깅이다
- 미디어 시장의 유혹에 빠지지 마라
- 섹스와 범죄 - 의학과 교육
- 결론
감사의 글 | 미주 | 참고문헌 | 도판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