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 진실을 말하는 매체는 이제 인터넷밖에 남지 않았다!
제1장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책략을 간파한 선인들의 경고
9·11 테러 이후 미국 안에서 느껴지는 갑갑한 분위기 / 나치스 독일의 수법으로 언론을 관리하는 미국
빚더미에 깔린 ‘신 노예계급’의 탄생 / 언론 지배에 대한 경고
루스벨트 대통령의 경고 “록펠러 일당이 여론을 지배하고 있다!” /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결정한 것을 보도한다!
현대 미국이 계승한 나치스의 대중 조작법 / 중국보다 심하다!? 경찰국가 미국의 인권 침해
전쟁은 은행가들이 만들어낸다! / 연방 준비 제도가 가져올 폐해를 경고한 현인들
군산 복합체를 경고한 아이젠하워 대통령 / 독보적인 군사비 지출 1위 국가 미국이야말로 ‘불량 국가’다!
클린턴이 줄인 국방 예산을 다시 늘리기 위한 동시 다발 테러 /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필승 대작전
국제 금융 자본가들이 미국을 이용해 실현시킨 동시 다발 테러
제2장 미국에 둥지를 튼 군산 복합체, 연방준비은행(FRB), 외교문제평의회(CFR)-기절초풍할 미국의 실태
빚이 늘어만 가는 채무 국가 미국의 생활 실태 / 미국을 망치는 악의 원흉① - 군산 복합체
전쟁은 호경기를 불러오지만 빚도 늘린다 / 전쟁을 이용해 적과 아군 모두를 상대로 돈을 버는 은행가들
이해 못할 베트남 전쟁의 전투 규약 / 미국을 망치는 악의 원흉② - 연방준비제도
연방준비은행 제도를 설립하기까지의 교묘한 수법 / ‘불량 국가’란 중앙은행을 가지지 않은 정상적인 나라!?
동시 다발 테러의 포석이 된 브레진스키의 외교 전략 / 부시와 클린턴도 탈레반을 지원했다
양대 정당 정치의 허구성 / 꼭두각시 대통령 - 제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미국을 지배하는 CFR(외교문제평의회) / 꼭두각시 대통령 -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2008년 대통령 선거는 이라크 주둔을 공언하는 맥케인이 유력 / RIIA(왕립국제문제연구소)
빌더버그 / TC(삼각 위원회)
변모하는 미국 / 정부로부터 도청, 감시당하는 미국
제3장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최종 목표는 통화(通貨)를 통한 세계 지배
동시 다발 테러를 11개월 전에 알고 있었던 니콜라스 록펠러 / 여성 해방 운동의 진짜 목적 - 여성이 일하면 소득세는 배로 늘고 가정도 붕괴된다!
부시 대통령이야말로 교육 수준 저하의 표본 / ‘바보’, ‘멍청이’, ‘얼간이’ 부시의 폭소 희극
안정은커녕 혼란만 초래하는 연방준비제도 / 미국 경제의 부침은 FRB의 손에 달렸다
지폐를 원가에 사들여서는 이자까지 붙여 정부에 빌려 준다!! / 은행의 발생과 중앙은행 탄생의 경위
로스차일드 “내게 국가의 통화 공급 통제권을 달라.” / 로스차일드 가문의 발흥
록펠러 가문의 발흥 / 록펠러 저택에 장식된 피카소의 작품은 한 번쯤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소득세를 징수하는 국세청(IRS)은 헌법 위반이다! / 소득세의 사용처를 조사한 레이건을 암살하라
IRS 폐지를 외치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론 폴 의원 / 암살된 네 대통령들의 비원
제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 “중앙은행을 폐지하라!” / 연방 소득세의 사용처는 극비라는 이름의 베일에 싸인 채
주정부는 ‘지자체’라기보다는· ‘나라’에 가깝다 / 미국의 추락을 상징하는 마약 비즈니스
마약왕 쿤 사조차도 두 손 든 CIA의 은밀한 비즈니스 / 현대판 아편전쟁
링컨이 독자적으로 발행한 통화의 중요성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세계는 어떻게 움직였는가?
자유 무역의 종착점 / 아시아에서 갑자기 통화가 통일된다?
현대의 금융 자본가들 / 제정 러시아 타도는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비원이었다
세계 지배도 계획대로 쉽게 진행되지만은 않는다 / 친절하고 호의적인 유대인에게 용기를 얻었던 체험
금융 자본가들의 세계 지배 수법 / 연방준비은행의 뜻에 따라 일본은행이 거품을 만들고 꺼트렸다
차베스는 중앙은행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 / 마이크로칩을 심어 전 인류를 지배한다
연방준비은행과 소득세를 폐지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