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의 말_버스기사의 글을 읽으려 하는 당신에게_김민섭
책을 열며_천 개의 길, 천 개의 시내버스
1부.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시내버스 대학
“가요, 잉!”
언제나 문제는 몸이다
수줍은 인문학
더치페이
못 먹어도 고!
분노는 나의 힘
별을 찾아서
최저임금 가족
밥 먹는 재미
남편이라는 것들
삼 년은 돼야
아메리카노
“나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생수병
양화대교
소리커튼
SNS
아르바이트
아버지를 닮은 얼굴
아버지
“적당히 벌고 아주 잘 살자!”
강
근심 덜기
창의적인 희망
입간판
닭발
2부. 당신과 나 사이에, 버스
잇다
전주대-우석대
이동권
2교대 근무가 답이다
암시랑토 않은 105번
모악산
역지사지
신나는 막 탕
아베마리아
유급휴가
“나는 이동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소풍
글을 모르는 노인이 혼자 시내버스 타는 법
자유
첫 골
이른 가을을 타다
청소
하이패스
비가 오면 시내버스는
당구삼년폐풍월
시내버스 운행 정시성
교통사고
초기화
3부. 버스사용설명서
애쓰십니다!
하차의 품격
에덴의 동쪽
짝꿍
진정한 서비스
“삶은 당신이 잠들지 못할 때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윤리적 버스 승차
윤리적 버스 하차
시내버스 이용률
음식물 반입과 쓰레기
윤리적 카드 요금
15초짜리 좌회전 신호에서 당신이 맨 앞에 있을 때
꿈은 이루어진다
CCTV
마이크
버스는 소리가 울리면서 증폭된다
친절기사
그림자 노동
네미, 외할아버지 말씀이 딱 맞았네!
남부시장
요금 인상
시내버스의 세 가지 큰 덕목
“당장 써도 큰 지장은 없것네!”
막걸리 한 잔을 못 먹다니!
나의 건강이 시민의 안전이다
버스는 한번 문 닫으면 돌이키기 어렵다
운전 중인 버스기사에게 말을 건네면 안 되는 이유
4부. 버스에 오르면 흔들리는 재미에 하루를 산다
갈대
당신 몸이 앞으로 안 쏠리면 시내버스가 아니다
시인의 마음으로
친절기사의 조건
“여보, 오늘은 별일 없었어?”
중년 삭발을 위한 변명
식권
내 얼굴에 버스기사라고 쓰여 있나?
“왜 그렇게 사세요?”
연료 충전
예술은 너무 쉽다
바나나
신호 앞에서
우회전을 하며
간
“커피 했어?”
버스기사의 자가용
유목
여성 인력꾼들
첫차를 기다리며
환승
모래내시장
실기 시험
“기사님, 이 길 아닌디요!”
명품버스
관광형 고객
마지막 염
책을 닫으며_버스기사가 되어 더욱 확실히 알게 된 나의 무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