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쌤의 영어 꿀팁

올리버 샨 그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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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00만, 1억 뷰의 유튜브 학습 분야 최고 강의인 올리버쌤의 ‘영어 꿀팁'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지금까지 올라온 200편 이상의 강의 중 구독자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100편의 표현을 총 9개 주제로 정리해 담았다. 한국인이 잘 틀리고 어색하게 사용하는 표현, 흔하게 쓰지만 무례하게 들릴 수 있는 한국식 표현, 미국 문화로 한 발 더 들어가는 표현,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표현, 교과서가 못 알려주는 재밌는 표현, 사회생활에 유용한 표현 등 실제로 영어 원어민과 대화할 때 한 번은 꼭 써먹을 표현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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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Lesson 1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표현들 001 ‘~해야 한다’는 의미로 쓰는 should 002 ‘대부분의~’라는 의미로 쓰는 almost 003 방향 지시대명사 앞에 쓰는 to 004 만족한다는 의미로 쓰는 ‘잘’ well 005 ‘~후에’라는 의미로 쓰는 after 006 ‘재미있다’는 의미로 쓰는 interesting 007 ‘~하면’이라는 의미로 쓰는 if 008 ‘만나서 반갑다’는 의미로 쓰는 Nice to meet you 009 ‘기분이 안 좋다’는 의미로 쓰는 I don’t feel good 010 ‘나쁘다’는 의미로 쓰는 bad ? 퀴즈 ? 올리버쌤의 영어공부팁 ? Lesson 2 한국인이 자주 쓰는 어색한 표현들 011 ‘바보야’ 하고 가볍게 놀릴 때 쓰는 stupid 012 ‘~할 거야’라는 의미로 쓰는 will 013 ‘좋아요’라는 의미로 쓰는 I’m good 014 ‘기대된다’는 의미로 쓰는 expect 015 ‘외계인’이라는 의미로 쓰는 alien 016 ‘준비하다’라는 의미로 쓰는 prepare 017 ‘컨디션이 안 좋다’라고 할 때 쓰는 condition 018 ‘밥 먹을래?’라고 할 때 쓰는 eat 019 ‘머리가 아프다’라고 할 때 쓰는 sick 020 ‘혼자 공부했다’라고 할 때 쓰는 alone ? 퀴즈 ? 올리버쌤의 영어공부팁 ? Lesson 3 이것도 영어로 말할 수 있나요? ? 021 나 끝내주는 ‘맛집’ 알아 022 난 ‘모태솔로’야 023 그 귀신 장면 때문에 ‘닭살 돋았어’ 024 지금 전화‘하려고 했어’ 025 외국인‘치고’ 젓가락질 잘하네 026 나가는 ‘김에’ 빵 좀 사다줄래? 027 ‘변태’ 같은 녀석 028 ‘에라 모르겠다’ 029 그래서 뭐 ‘어쩌라고’ 030 ‘터지고 싶냐?’ ? 퀴즈 ? 올리버쌤의 영어공부팁 ? Lesson 4 이것도 영어로 말할 수 있나요? ? 031 ‘혹시’ 그 사람 전화번호 아세요? 032 ‘그냥’ 가기 싫었어 033 ‘그런 게 어딨어요’ 034 너 진짜 ‘재수없다’ 035 오늘 ‘쫙 빼입었네’ 036 이거 ‘몸에 좋은 거야’ 037 내가 니 ‘시다바리’가 038 나 살 빠진 거 ‘티 나?’ 039 ‘내 마음이야’ 040 ‘녹초가 됐어’ ? 퀴즈 ? 올리버쌤의 영어공부팁 ? Lesson 5 미국 문화로 한 발 더 들어가는 표현들 041 영어에는 ‘잘 먹겠습니다’라는 말이 없다 042 ‘더치페이’라고 하면 못 알아듣는다 043 힘을 북돋아주는 표현, ‘파이팅’이 아니다 044 ‘외국인 친구’를 살갑게 표현하는 방법 045 미국에도 바바리맨이 있다 046 guns, ‘총’이라는 뜻이 아니다 047 미국인이 자꾸 염소 소리를 내는 이유 048 미국인이 귀여운 거 봤을 때 내는 이상한 소리 049 ‘개’로 표현하는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 050 발음만 비슷한 순화된 욕 표현법 ? 퀴즈 ? 올리버쌤의 영어공부팁 ? Lesson 6 미국인을 당황하게 만드는 표현들 051 놀라거나 감탄할 때 쓰는 Oh my god 052 ‘너무 힘들다’라는 의미로 쓰는 I’m hard 053 ‘강아지 좋아해?’라고 물을 때 쓰는 Do you like dog? 054 가볍게 ‘보고 싶어’라는 의미로 쓰는 I miss you 055 ‘새로운 사람’이라는 의미로 쓰는 new face 056 남자가 팬티를 입는다고 할 때 057 당황한 미국인을 진정시킬 때 쓰는 ‘워~ 워~’ 058 인사말로 편하게 쓰는 ‘수고하세요’ 059 친구에게 호감을 표시할 때 쓰는 ‘친하게 지내고 싶어’ 060 너무 바빠서 여유가 없을 때 쓰는 ‘정신없다’ ? 퀴즈 ? 올리버쌤의 영어공부팁 ? Lesson 7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표현들 061 I don’t like it보다 상냥한 표현 062 You’re wrong보다 따듯한 표현 063 Why did you come to Korea?보다 친절한 표현 064 What? 잘못 쓰면 무례한 인상을 준다 065 No! 라고 거절하면 상처받는다 066 아픔에 공감할 때도 I’m sorry 067 친구가 나를 부를 땐 Why 대신 What 068 예의를 갖춰 말하고 싶을 때 유용한 표현 069 미국식으로 통화를 마무리하는 표현 070 길가다 부딪쳤을 때 쓰는 사과 표현 ? 퀴즈 ? 올리버쌤의 영어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쉽고 재미있게, 진짜 쓰이는 표현만 콕콕 집어 알려준다! 구독자 100만, 1억 뷰의 유튜브 학습 분야 최고 강의인 올리버쌤의 ‘영어 꿀팁’이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지금까지 올라온 200편 이상의 강의 중 구독자들이 가장 많이 본 100편의 표현을 정리해 담고, 영상 강의에서 미처 알려주지 못한 표현들과 3개 국어에 능통한 올리버 쌤만의 특별한 영어공부법 10가지도 추가로 수록했다. 한국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열다섯 살 때부터 독학으로 한국어를 익힌 올리버 선생님은 유창한 우리말 실력으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표현과 자주 쓰는 어색한 표현을 짚어주고 문화적인 설명을 곁들여 진짜 쓰이는 표현만 콕콕 집어 알려준다. 초딩부터 60대까지 누구든 흥미를 갖게 되는 올리버쌤 영어 1일 1표현 100일이면 자연스럽게 영어 말문이 트인다! ★★★ 구독자 100만, 1억 뷰의 유튜브 No. 1 채널 ★★★ EBSe 인기 영어강사 ★★★ 유튜브 강의 QR코드 제공 ★★★ 케이크앱 리얼 영상 확장학습 Nice to meet you는 처음 만났을 때만 하는 인사말이지만 우리 교과서는 만날 때마다 이렇게 인사하라고 가르친다. 한국인이 평소 입에 달고 사는 영어 표현은 어색한 콩글리시인 경우가 많고, 문화적인 차이를 잘 모르고 쓰다 보니 원어민 입장에선 무례하고 차갑게 느껴지는 말들을 서슴없이 쓰기도 한다. 한국 초?중학교에서 8년 가까이 영어교사로 일하는 동안 이런 한국식 영어에 큰 문제를 느낀 올리버쌤은 제대로 된 영어를 알리기 위해 유튜브에 ‘영어 꿀팁’ 강의를 올리고 있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올라온 200편 이상의 강의 중 구독자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100편의 표현을 총 9개 주제로 정리해 담았다. 한국인이 잘 틀리고 어색하게 사용하는 표현, 흔하게 쓰지만 무례하게 들릴 수 있는 한국식 표현, 미국 문화로 한 발 더 들어가는 표현,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표현, 교과서가 못 알려주는 재밌는 표현, 사회생활에 유용한 표현 등 실제로 영어 원어민과 대화할 때 한 번은 꼭 써먹을 표현들이 가득하다. 교과서.사전.번역기, 책상 영어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리얼 영어! 교과서에서 ‘~해야 한다’로 배운 should는 사실 ‘~하는 게 좋아요’로 해석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잘’을 영어사전에서 찾아보면 well이라고 나오지만 well은 ‘잘 먹었다’처럼 만족감을 표현할 때는 사용할 수 없다. 한때의 유행어 stupid은 상대방의 지능을 깎아내리는 표현으로 원어민에게 매우 불쾌하게 들리고, 번역기가 알려주는 ‘보고 싶어’ I miss you는 애절한 느낌이 배어 있어 가볍게 쓰기엔 적절하지 않다. 우리가 그동안 책상머리에서 공부한 영어는 실제로 썼을 때 어색하거나 그 상황에서 사용할 수 없는 표현인 경우가 태반이다. 교과서는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지루한 표현을 가르치고, 사전과 번역기는 뉴스 앵커나 사용할 법한 딱딱한 표현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리버쌤의 강의에는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현실 표현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올리버쌤은 실제 대화에 쓰이는 영어를 문화적인 배경을 알고 배운다면 굳이 공부하지 않아도 저절로 습득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책으로 공부하고 ▶ 유튜브로 복습하고 ▶ 앱으로 확장 학습까지 책도 올리버쌤의 기존 강의와 마찬가지로 미국인과 한국인의 대화 상황을 먼저 보여준 뒤, 잘못된 부분을 짚어주고, 정확한 표현을 제시하는 구성으로 이뤄져 있다. 아울러 구독자 댓글 중 재치 있는 질문이나 영어 궁금증 등을 뽑아 답해주는 ‘유튜브 토크’ 페이지를 따로 두어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 올리버쌤의 경험담, 추가 영어 표현 등 앞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이야기들을 덤으로 들려준다. 매 10개 표현을 익힌 뒤에는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는 의미에서 간단한 퀴즈를 풀어보고, 구독자들이 영어공부의 어려움에 대해 가장 많이 한 질문에 대한 올리버쌤의 답변인 ‘올리버쌤의 영어공부팁’ 페이지를 통해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볼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케이크앱으로 원어민들이 실생활에서 각 표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반복해서 들어보고 나의 발음도 평가해볼 수 있어, 책으로 공부하고 유튜브로 복습하고 앱으로 확장 학습까지 마치면 공부한 내용이 저절로 완전한 내 것이 된다. 이렇게 하루 한 표현씩 100일간 올리버쌤의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누구든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서 영어로 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영포자도 다시 도전… 재미, 습득속도, 실용성 측면에서 차원이 다르다! 올리버쌤 강의의 핵심은 실제 한국인과 미국인의 대화 상황을 보여주고, 미국 문화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영어 표현을 알려주기 때문에 굳이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기억된다는 것이다. 재미, 습득속도, 실용성 측면에서 기존의 강의들과 완전히 차원이 다른 올리버쌤 영어를 접한 구독자들은 “너무 재밌어서 나도 모르게 영어공부를 계속 하게 된다” “50대인데 습득속도가 완전 빠르다” “미국인에게 써먹었더니 깜짝 놀랐다” 같은 감탄을 쏟아내며 ‘영어 꿀팁’ 강의에 완전히 빠져든다. 그래서 이제 막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초등학생부터 입시 영어에 지친 중.고생,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로 영어가 절박한 대학생, 자투리 시간에 영어공부 하는 직장인과 뒤늦게 영어에 다시 도전하는 5,60대 학습자까지 실제로 영어로 말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올리버쌤은 최고의 영어 선생님으로 통한다. 지금껏 영어를 어렵게만 느꼈다면, 10년 넘게 영어공부를 하다가 포기하기를 반복해왔다면, 이제 쉽고 재밌는 올리버쌤 강의로 다시 영어에 도전해보자! ▣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추천사 올리버쌤 덕분에 25년 전에 포기한 영어에 다시 도전하게 됐어요. ─ ..kmb 수능 8등급인 제가 올리버쌤 강의 듣고 그냥 막 영어로 말하기 시작했어요. 지식도 지식이지만 쌤은 저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셨어요. ─ 훙 외국에 나갈 수는 없지만 국내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영어공부 환경은 올리버쌤의 강의를 듣는 거예요. ─ Random NBA 다른 강의들과 차원이 달라요! ─ Yeji L 한국인들이 실수하는 부분을 정확히 알고 계셔서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 스폰지밥 내 나이 50을 훌쩍 넘겼지만 그 어떤 강의보다 알차고 습득 속도가 빠릅니다. ─ 유하 37세 아이 둘 엄마예요. 귀에 쏙쏙 박히는 설명과 바른 표현법들. 덕분에 아이들 유치원 친구인 외국 아이에게도 쉽게 다가가게 되었어요. ─ 홍정 인 올리버쌤 강의는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언어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교수법이 매우 뛰어나세 요. 지금껏 들어본 영어 강의 중 가장 효과적! ─ 이주형 10년 이상 미국에서 유학생으로 직장인으로 살고 있어요. 제가 처음 영어를 배울 때 올리버쌤 같은 분께 배웠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을 거예요. ─ bananarepb 학교 영어선생님입니다. 아이들에게 영어권 문화도 함께 가르쳐줘서 흥미를 갖게 하고 싶었는 데, 올리버쌤 강의는 학생들에게 보여주기 최고입니다. ─ JM lm 외국인이 말 걸면 도망치는 ‘영어 공포증’을 겪어본 한국인에게 가장 필요한 영어 책. ─ D.K. 입시를 위해 영어를 배우면서 점점 영어가 싫어지고 말하기를 못 하게 되었는데 올리버쌤을 통해 현지 영어를 알게 되면서 다시 영어에 대한 흥미가 생겼습니다. ─ 연애 초등 4학년 아들에게 쌤 강의 보여줬더니 너무 재밌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사춘기 접어드는 아들과 같이 보며 대화하고 웃게 해주는 올리버쌤, 오래오래 강의해주세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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