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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들 007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037 오믈렛이 달리는 밤 075 우리의 공진 107 평범해진 처제 145 물의 터널 175 해설 | 한영인(문학평론가) 잔존하는 잔열 195 작가의 말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