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과의사 미나가타 진은 두부열상 환자 긴급수술집도 중에 두개골 안에서 기형아를 발견하고 적출한다.그런데 수술 후, 정체불명의 소리가 '원래대로 돌려놓으라'고 진에게 속삭이고, 도주한 수술 환자와 옥신각신 끝에 시공을 뛰어넘어 막부시대에 떨어지고 만다. 최신 의료기구가 없는 현대인 의사 진의 의술이 과연 막부시대에도 통용될까? MBC 드라마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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