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왜 사이버 보안과 사이버 전쟁에 대한 책을 쓰는가? 왜 사이버 보안에 대한 지식 격차가 존재하며, 왜 그것이 문제가 되는가? 어떻게 책을 썼고 달성하려는 바는 무엇인가? 파트1: 어떻게 작동하는가? 사이버 공간 정의하기: 월드 와이드 뭐? 인터넷의 짧은 역사: 이 ‘사이버 뭣들’은 어디에서 유래했나? 인터넷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나? 인터넷의 지배 구조 이해하기: 누가 운영하나? 식별과 인증: 인터넷에서 당신이 개인지 사람인지 어떻게 알까? 그런데 ‘보안’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위협이란 무엇인가? 피싱, 피싱, 빨간 피싱, 사이버 피싱: 취약점이란 무엇인가? 사이버 공간을 어떻게 믿을까? 초점: 위키리크스에 무슨 일이 벌어졌나? 지능형 지속 위협(APT)이란? 컴퓨터 방어의 기본: 나쁜 놈들을 어떻게 제거하나? 인간적 요소: 누가 가장 약한 고리일까? 파트2: 왜 중요한가? 용어와 체계의 중요성: 사이버 공격이란? 귀인의 문제: 범인은 누구인가? 핵티비즘이란 무엇인가? 초점: 어나니머스는 누구인가? 내일과 오늘의 범죄: 사이버 범죄란? 어둠의 RAT와 사이버 스파이: 사이버 첩보란 무엇인가? 사이버테러리즘은 얼마나 무서운가? 그렇다면 테러리스트는 실제로 웹을 어떻게 사용하나? 사이버 대테러 활동은 어떤가? 보안 위험 혹은 인권? 외교 정책과 인터넷 초점: 토르가 무엇이며 왜 양파 까기가 중요한가? 애국 해커는 누구인가? 초점: 스턱스넷이란 무엇인가? 사이버 무기의 윤리: 스턱스넷의 숨겨진 교훈은 무엇인가? 사이버 전쟁의 정의: 사이버 전쟁, 0과 1은 어디에 유효한가? 사이버 갈등의 법률 측면: 다른 이름의 전쟁? 컴퓨터 네트워크 작전: ‘사이버 전쟁’의 실체는 무엇일까? 초점: 사이버 전쟁에 대한 미군의 태도는 무엇인가? 초점: 사이버 전쟁에 대한 중국의 태도는 무엇인가? 사이버 전쟁 시대에 억지력은 어떻게 되나? 사이버 공간에서 위협 평가는 왜 어려운가? 사이버 보안 세상은 약자를 선호할까 아니면 강자를 선호할까? 누가 더 유리한가, 공격 또는 방어? 새로운 형태의 군비 경쟁: 사이버 확산의 위험은 무엇인가? 과거의 군비 경쟁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가? 무대 뒤에서: 사이버산업복합체는 존재하는가? 파트3: 무엇을 해야 하나? 속지 말자: 왜 더 안전하고 새로운 인터넷 환경을 만들 수 없을까? 보안을 다시 생각하다: 회복력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문제와 해결 방법 다시 짜기: 공중보건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역사로부터 배우기: 옛날 해적들로부터 사이버 보안에 관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월드 와이드 웹을 위한 월드 와이드 거버넌스 지키기: 국제기구의 역할은 무엇인가? ‘접목’의 규칙: 사이버 공간에 대한 협정이 필요할까? 사이버 공간에서 국가의 한계 이해하기: 정부는 왜 이를 다룰 수 없을까? 정부 역할에 대한 재검토: 사이버 보안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체계화할 수 있을까? 공과 사의 문제로 접근하라: 방어에 관한 조정을 어떻게 더 좋게 할 것인가? 훈련은 당신에게 이익이 된다: 사이버 사건에 더 잘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이버 보안 인센티브를 구축하라: 내가 왜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해야 하지? 공유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정보를 어떻게 더 좋게 조직화할 수 있을까? 공개를 요구하라: 투명성의 역할은 무엇인가? 책임에 대해 ‘엄격’해져라: 보안에 대한 책임성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IT 무리를 찾아라: 사이버 인력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하나? 각자의 임무를 다 하라: 나 자신과 인터넷을 어떻게 보호할까? 결론 사이버 보안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나? 마지막으로, 정말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