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 서문
제2판 서문
일반론
1. 서론
2. 운동
3. 정신적 전환
4. 피라미드
회화론
5. 색채의 작용
6. 형태언어와 색채언어
7. 이론
8. 예술작품과 예술가
결론
부록1 칸딘스키 산문시
부록2 칸딘스키 평전
바실리 칸딘스키 연보
개정판을 내면서
역자 후기
예술에서의 정신적인 것에 대하여
바실리 칸딘스키
208p

현대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일컬어지는 칸딘스키의 예술에 관한 관찰과 감정체험이 담긴 역저. 추상회화 이념을 음악의 세계와 연결시켜 가며 서술했으며, 하나의 색이 우리 심성에 주는 고유한 기능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1912년에 씌어진 이 책은 당시 새로운 예술이 전개되던 독일의 예술적 상황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그는 ‘회화에서의 화성이론’을 이 글을 통해 창출하려 했다. 칸딘스키의 깊은 예술적 발상과 풍부한 문학적 표현을 만끽할 수 있는 고전으로, 2019년 바우하우스 백 주년을 맞아 새로운 표지로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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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목차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나의 의도대로 우리는 의식적이고, 이성적인 구성의 시대에 한층 더 가깝게 접근하고 있으며, 화가는 자기 작품을 구축적인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긍지를 가질 것이라는 사실(아무것도 설명할 것이 없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는 순수한 인상주의 화가들의 입장과는 반대로)을 말하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이제 합목적적인 창조의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드디어는 회화에서의 이러한 정신이 이미 시작된 새로운 정신적 영역의 신축(新築)과 직접적인 유기적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면서 이 글을 끝맺고자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정신은 위대한 정신성의 시대가 지닌 영혼이기 때문이다.” ―칸딘스키



프레카리아트
4.0
순수하고 영원한 예술만이 영원히 살아남는다.
000290
5.0
예술을 포기할까 할 때 읽기 잘한 것 같다 존나 잘한거ㅛ같다
소영
4.0
오렌지빛 구름은 사라졌다. 하늘은 찌르는 듯한 파란색으로 변했다. 도시는 눈물 머금은 노랑. (내가 처음 예술을 배운 곳인) 학교에서 익힌 내용과 다르게 말한다. 어쩌면 위로가 되는 내용들 충현이가 선물해 주었다.
내일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Hyerim Lee
3.0
추상이 최고다
다음
4.0
"모든 예술작품은 그 시대의 아들이며, 때로는 우리 감정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p.17 영혼과 정신, 예술가와 예술 작품을 논하는 칸딘스키의 예술론은 오늘날에도 대체로 공감할 만하다. 자극적인 이미지나 짧은 시간 내에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보며 말초적인 망막의 기쁨만을 좇다 보니, 이따금 나의 정신을 방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자문하곤 한다. 이런 상황에 마주한 예술가와 예술작품을 사료하는 그의 글이 나를 두근거리게 한다는 사실에 내심 반갑기도 하고 예술에 무관심한 대중은 이를 읽고 어떻게 느낄지 궁금하기도 하다. 무언가를 창작하는 이들은 육체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정신도 가라앉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칸딘스키가 언급한 내적 필연성이 진동하는 합목적적인 창조의 시대는 자신의 예술을 잃지 않고 제작하는 예술가들에 의해 인간의 영혼이 메마르지 않도록 할 것이다.
희수레자
3.0
세모세모가 굴러가는 얘기
으심되
3.5
도움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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