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역자의 말·1_5 역자의 말·2_22 1.코로나바이러스의 시작_33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_37 코로나바이러스: 기본 개념_37 중국: 위협의 출현_39 2.새로운 “킬러” 바이러스는 얼마나 위험한가?_41 기존 코로나바이러스와의 비교_43 사망률에 관하여_45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와의 비교_57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미국의 상황_64 3.독일의 코로나 상황_71 독일 이야기_75 팬데믹 선언-76 국가 차원의 봉쇄조치_82 2020년 4월 : 봉쇄를 연장할 이유가 없다_86 봉쇄의 연장_87 마스크 필수_88 봉쇄 연장에 대한 지속적 논쟁 : 임박한 2차 팬데믹?_90 제한 조치들을 완화하여 응급 수준으로 적용하다_91 4.너무 많다고? 너무 적다고?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_97 과부하 걸린 병원-99 끔찍하다!_102 인공호흡기의 부족_104 조치가 적절했는가?_106 정부가 제대로 한 일은 무엇인가?_106 정부는 무엇을 잘못했는가?_107 정부는 무엇을 했어야 하나?_107 5.부수적 피해들_109 경제적 여파_113 의료시스템의 붕괴_115 마약과 자살_116 심근경색과 뇌졸중_116 다른 질환들_117 노인에게 일어난 일들_118 아무 잘못도 없고 취약한 아이들_120 빈곤층에 미친 여파_123 6.비교적 잘 대처한 다른 나라는 무엇을 했는가?_127 봉쇄는 이점이 있는가?_133 진정으로 올바른 조치는 무엇인가?_141 7.보편적 요법으로서의 백신_143 COVID?19와 면역성에 관한 질문들_146 백신을 접종하느냐 안 하느냐의 고민_154 팬데믹인가 아닌가?WHO의 역할_159 8.대중매체의 실패_165 진실한 정보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_167 열린 토론은 어디에 있는가?_168 숫자놀이_170 명예훼손 및 신뢰도 훼손_172 의견의 검열_173 ‘착한 시민’과 정치의 실패_175 왜 정치인들은 실패했는가?_177 왜 경제로부터 정부 방침에 대한 비판이 거의 없었던 것일까?_179 과학자들의 비판은 왜 적을까?_180 결론_180 9.쿠오 바디스Quo vadis,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_183 맺음말_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