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1부 여성, 만들어지다 - “우리가 옷을 입고 있는 게 아니라 옷이 우리를 입고 있다” -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거짓말 - 가끔은 귀엽고, 가끔은 엄마 같으라고? - 피카소, 위대한 예술가인가, 그루밍 가해자인가 - 렘브란트와 ‘비밀의 연인’ - 소녀도 파랑을 원한다 - 여자도 ‘이런’ 작품을 그릴 권리가 있다 - 늙고 추함의 역사는 왜 여성의 몫인가 2부 여성, 우리는 소유물이 아니다 - 마네가 없더라도 모리조는 모리조다 - ‘아내 만들기’를 거부한 여성 - 이것은 여성의 순교인가, 여성의 고통인가 - 언젠가는 부서질 가부장제를 희망하며 - 〈시몬과 페로〉를 그린 루벤스의 ‘진짜’ 속마음 - 고갱과 그 후예들의 ‘이국 여성’에 대한 환상 - 아내의 헌신 속에 피어난 자코메티의 ‘조각’들 - 너무 예뻐도, 너무 못생겨도 안 되는 여성의 외모 3부 여성, 안전할 권리가 있다 - 여전히 끝나지 않은 마녀사냥 - 남자는 원래 짐승이다? - ‘생존자다움’을 보아라! - “여자로 태어났다는 건 끔찍한 비극이다” - 누가 ‘술 마시는 여자’에게 돌을 던지는가 - 여자의 몸은 총성 없는 전쟁터 4부 여성, 우리는 우리 자신이다 - “나는 당당하게 나의 그림을 그릴 것이다” - 여성이여, 안경을 쓰고 블루 스타킹을 신어라 - 딸의 독립을 위하여 -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는,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 역사에 여성은 늘 있었다 - 여성들이 남성의 이름을 빌릴 수밖에 없던 이유 - 그(녀)들의 이름과 목소리를 돌려줘야 할 때 - 그저 ‘자기다운’ 그림을 그렸을 뿐 참고문헌